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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짓는 청년목수, 뚝딱뚝딱 작업일지 D+19 1층에서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옆 벽면의 선반. 간접 조명을 위한 전기 배관이 보인다. 어제 시공했던 현관문. 집 안에서 찍어도 보고. 오늘 팀장님이 전기 도면 보면서 집 내의 모든 전기배관 및 콘센트 자리를 체크하셨다. 그리고 파묻힌 전기배관 두 개나 발견... 콘센트가 떡하니
- 집 짓는 청년목수, 뚝딱뚝딱 작업일지 D+18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보고할 거리가 없다. 미서기 문(지난 글에서 폴딩도어라 말했던)을 마저 달고 다루끼로 가벽 만들어 합판 쳤다. 집 곳곳에 내부합판, 외부합판, 인슐레이션 마무리, 현관문 달기 등을 했다. 덴조 시공은 아직이다. 마감 완료 전까지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 합판과 청테이
- 집 짓는 청년목수, 뚝딱뚝딱 작업일지 D+17 오늘까지 인슐레이션 시공 95% 이상 완료했다. 계단을 둘러 싼 벽체들만, 내일 나무 발 받침대 만들어서 따로 작업하기로 하고 비워뒀다. 오늘 나랑 중급자 형님은 하루종일 인슐레이션 작업하고 팀장님은 오전만 인슐레이션 작업하시고 오후엔 목문(나무문)과 폴딩도어 설치하셨다. 중간에 일반
- 집 짓는 청년목수, 뚝딱뚝딱 작업일지 D+16 오늘은 전국에 비가 왔다. 보성에도 드문드문 보슬비가 내렸다. 현장 외부에 갑바로 덮어놨던 내부합판을 집 안으로 옮겨날랐다. 지게차 생각이 간절했다. 로봇처럼 생긴 엄청난 괴력의 소형 지게차가 있다면 갖고싶다. 사람이 타지 않고도 리모트 콘트롤로 움직이는?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이 될
- 집 짓는 청년목수, 뚝딱뚝딱 작업일지 D+15 어제 저녁에 보성 도착해서 근처 치킨집에서 옛날통닭 한마리 포장해서 와구와구 맥주 곁들여 먹고 잤다. 그리고 오늘 아침 현장을 와보니, 짜잔! 방통 완료! 저 물기들은 내가 사진 찍기 전에 소장님이 대형 물뿌리개에 물을 담아 바닥에 골고루 뿌린 자국이다. 미장 된 면 위에 크렉이 가는
- 집 짓는 청년목수, 뚝딱뚝딱 작업일지 D+14 토요일 작업.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다해서 오전만 일하고 점심 먹고 집에 갔다. 아침에 도착해서 찍은 현장 모습. 이전 글에서 외부 아트월이라 명명했던, 그러나 팀장님께 여쭤보니 아트월이 아니라 '외부 디자인 벽' 정도가 알맞다 하신다. 정면과 우측에 시공이 완료되어 투습방습지가 둘러
- 집 짓는 청년목수, 뚝딱뚝딱 작업일지 D+13 이 집의 창호는 LG 하우시스 제품으로 설치된다. 독일, 미국, 일본 등 수입 창호였다면 우리가 직접 시공했을텐데... 아쉽다. 집 뒷쪽에서 발견한 배전함. LG 하우시스 지역 시공팀이 와서 창호 시공 중이다. 네댓 명 정도 온 것 같다. 한 현장에 우리 목수팀 4인, 전기팀 2인,
- 집 짓는 청년목수, 뚝딱뚝딱 작업일지 D+12 어제 작업일지인데 오늘 쓰게 됐다. 업로드 날짜랑 실제 작업일이랑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랑 큰 팀장님은 12일차 작업을 못했다. 흑... 그래서 오늘 아침, 작업 시작 전에 어제 작은 팀장님과 중급자 형님 두 분이서 방수시트 깔고 투습방습지 둘러놓은 것들 사
- 2018 칠곡군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도시재생 프로젝트 ‘청년목수 회동을 디자인하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요.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에 선정된 ‘청년목수 회동을 디자인하다’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목수교육 기회 제공과 회동마을 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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