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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균형성장', 지역이 수용지 아닌 행위자 될 때 가능 정부가 권역별 산업축을 제시한 만큼, 다음 단계에서는 투자액과 부지면적에 더하여 지역고용, 지역기업 조달,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지역대학 인재채용, 창업·분사, 지방세수 기여를 지역대학, 중소·중견기업, 연구기관과 노동시장이 대기업 투자 주변에 촘촘히 연결될 때 지역에 대한 외생적 투자가 내생적 성장동력으로 전환될 수 있다.
- "전남광주 반도체 패키징, '유리급 기판'도 선택지" 인력양성에 대해 김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에선 후공정(OSAT) 역량은 대부분 레거시 공정에 그치고, 해당 부분을 대기업 중심으로 퀀텀 점프하듯 기술역량을 키워왔다"며 "지역대학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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