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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호텔신라에 ‘은하수’ 띄운 거장 박선기, 이번엔 한 뼘 와인병에 ‘달항아리’ 띄웠다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와인과 예술의 만남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포도밭에서 태어나 오랜 시간 숙성을 거쳐 잔에 담기는 와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예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세계적인 와이너리들은 오래전부터 유명 작가와 손잡고 레이블에 예술을 입혔습니다. 보르도 5대 샤토 중 하나인 샤토
- “가뭄과 폭우, 극과 극의 두 해”…나파 밸리가 보여준 기후위기의 두 얼굴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햇살이 시뇨렐로 에스테이트(Signorello Estate)의 포도밭을 데우던 오후, 잔 안에서는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캘리포니아 와인의 미래를 묻는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산불,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라는 낯선 위협 앞에서 나파 밸리는 어떤 답을 준비하고 있을
- ‘CMB 와인 페스티벌’ 국내 최초 개최… 7월 25일 청담동 들썩인다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CMB는 ‘와인 오스카’로 불리는 세계최대와인경진대회1994년 브뤼셀에서 설립, 매년 전세계 도시서 열려 MW 등 최고와인전문가 500여명 1만5000여종 심사 와인 잘 모르는 소비자도 믿고 마실수 있어 메달 수상 와인만 선보이는 페스티벌 국내 첫 개최 전세계에서 400명을 조
- “농약도 물도 필요 없다”…기후 위기 정면 돌파 ‘카베르네 제왕’ 케이머스의 타짜 본색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나파밸리 인근 수이선에 케이머스-수이선 설립 포도밭 전체가 기후변화 대응 거대한 실험장 기후변화·병충해 저항 강화 PIWI 상업화 박차 나파밸리의 케이머스 빈야즈(Caymus Vineyards)는 ‘카베르네 소비뇽의 제왕’으로 불립니다. 저명한 와인 전문 매체 와인
- 잔만 바꿨는데 혀끝이 경악…지허 글라스 설계 실비오 니체가 밝힌 글라스 마법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독일 톱 소믈리에 실비오 니체 인터뷰“글라스는 와인을 위한 옷... 집중도 달라져” 지허와 10년 연구 끝 ‘비전 글라스’ 개발 파격적 발상 디자인 많은 화제 낳아 와인 캐릭터 따라 글라스 모양 나눠 4명 장인 입으로 불어 연간 단 5000개 생산 잔만 바꿨을 뿐인데 같은 와인이 완
- 샴페인 위협 완벽주의 프란치아코르타 까델 보스코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베리 스파’로 순수한 포도알로만 만들어 포도 압착·데고르즈망때 산소 완벽 차단 급격한 산화 막아 순수한 과일향 잘 지켜 유명 작가 작품도 만나는 ‘미술관 와이너리’ 이탈리아 밀라노에 살던 아이는 하루가 멀다하고 말썽을 부렸습니다. 매우 반항적인 기질을 지니고 태어난 탓입니다.
- 한식의 대모 조희숙 셰프 “김치도 와인처럼, 등급 매겨야”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제주푸드앤페스티벌 고문맡아 11년째 이끌어셰프들 자발적 참여 한국 대표 미식 축제로 성장 가정교사하다 선배 권유로 요리사의 길로 “K푸드 귀하게 여기는 문화 필요 전통 있어야 퓨전도 의미 있어’ 전남 신안의 작은 섬마을. 고모와 할머니 손에 자란 아이의 밥상에는 날마다 바다가 올라왔
- 샴페인 대신 이거 마신다…한국인 입맛 사로잡은 부르고뉴 크레망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170년 명가부터 의사 겸업 와인메이커까지 하이엔드 부르고뉴 크레망 8종 집중 해부 부르고뉴 크레망 수입 최근 2년 60% 급증 가성비 뛰어나고 다양한 요리와 폭넓은 페어링 크레망 드 부르고뉴는 한국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점점 키우고 있습니다. 샴페인 가격이 폭등하면
- 와인 발상지서 펼쳐진 ‘와인 올림픽’…33회 CMB 예레반 대회 결과는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56개국 320명 심사위원, 7700여종 블라인드 평가 세계 최고(最古) 와이너리 품은 아르메니아서 첫 개최 헝가리 레드·몰도바 화이트 최고상 ‘리벨레이션’ 수상 프랑스 그랑골드 24개 최다…포르투갈 메달 수상률 39.4% 최대 2027년 CMB 레드&화이트 세션 개최지 포르투갈 도
- 샴페인 그랑골드 71%·룩셈부르크 돌풍…2026 CMB 스파클링 와인 누가 웃었나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30개국 1000여종 스파클링 와인 블라인드 평가 샴페인 ‘Or du Temps 2012’ 인터내셔널 리벨레이션 수상 프랑스 그랑골드 21개 중 15개…출품 두 병 중 한 병이 메달 룩셈부르크 출품 56% 수상…체코 모라비아 그랑골드 쾌거 코르크가 “팡” 하고 터지는 소리. 잔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