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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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아픈 아버지를 위한 공간 설계
2026.08.04 아픈 아버지를 위한 공간 설계 나는 작지만 돌봄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 아버지가 침대를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더라도 고립되지 않고 일상의 일부가 되실 수 있는 침대에 누워서도 천창으로 하늘을 볼 수 있으며, 미닫이문을 열면 거실과 주방을 오가는 딸들을 한눈에 보고, 거실 너머 테라스에 꾸민 정원까지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상상해 보았다.
blog.naver.com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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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
『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 솔직히 말해서 첫인상은 '이거 순 사기 아닌가?' 싶었다. 부동산이라는 게 어떤 분야인가. 수억 원이 오가는 엄중한 시장인데, 부동산 방문도 없이 SNS로 분양권을 사고판다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blog.naver.com ·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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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서설 ----- 문병란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물을 찾는 뿌리를 안으로 감춘 채 원망과 그리움을 불길로 건네며 너는 나의 애달픈 꽃이 되고 나는 사랑은 가진 것 하나씩 잃어 가는 일이다 각기 다른 인연의 한 끝에 서서 눈물에 젖은 정한 눈빛 하늘거리며 바람결에도 곱게 무늬지는 가슴 사랑은 서로의 눈물 속에 젖어 가는 일이다 오가는
blog.naver.com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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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양구 양구4경 박수근미술관 어린이미술관 공원둘러보기 양구 가볼만한곳
박수근미술관과 마주하고있는 어린이 미술관공원 한낮의 따가운 햇빛아래 괜시리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조용히 산책을 하였다 나무 사이사이에 색색의 새집들이 예쁘게 만들어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새들은 하염없이 지절댄다 그곳에도 박수근화백의 작품들을 볼수가 있었으며 나는 한참을 공원을 다 돌아보고서야 박수근미술관으로 향했다
blog.naver.com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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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말고 진짜 미술 수업을 하고 싶다
나는 설치 작업을 하는 작가다. 경기도에 위치한 집과 작업실을 오가는 루틴 속에서, 작업실 월세와 재료비를 감당하면서도 작업 시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초등 저학년 대상의 돌봄·맞춤형 미술강사를 시작하게
blog.naver.com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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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모도섬
갯벌 위를 바쁘게 오가는 작은 게들, 빗방울이 스며든 바위, 갈매기가 유유히 나는 하늘, 그리고 초록빛 숨이 어우러져 자연이 주는 평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blog.naver.com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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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모도 나들이
갯벌 위를 바쁘게 오가는 작은 게들, 빗방울이 스며든 바위, 갈매기가 유유히 나는 하늘, 그리고 초록빛 숨이 어우러져 자연이 주는 평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blog.naver.com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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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들기] 2026 글ego 57기 책 쓰기 프로젝트 미션(1주차)
. # 명함 한 줄로 줄어드는 사람(7/22) 처음 만난 자리에서 가장 먼저 오가는 질문이 있다. "무슨 일 하세요?" 나는 그때마다 짧게 대답하고, 상대의 표정이 미묘하게 조정되는 것을 본다. 아, 그런 사람이구나. 한 줄의 정보가 방금 나를 어떤 자리에 앉혀 놓았다. 이상한 일이다.
blog.naver.com ·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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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시간
한의원을 가는 것이 유일하다 답답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가 모시다가 누나에게 떠 넘긴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해서 시작한 일이지만 내 생각만 한것 같았다 어머니가 오는 이틀간은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오로지 어머니와 함께 있어야 한다 서울로 오가는 거리도 만만치 않고 힘들었다 그럼에도 이틀만이라도 얼굴 보고 어머니도 당신이 사시던 집에서 있으니 마음이 편할 것이라는
blog.naver.com ·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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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다이어트 004 (주말편: 절제의 미덕)
그리고는 아이를 수업보내고 나는 아줌마들과 까페 라떼 (두유, 바닐라시럽 1펌프)를 한 잔 했다. 센터 수업 40분 + 10분 상담하고 오가는 길이 30분씩 한시간 => 두시간여 다녀오는 동안 큰애는 그 사이 줄넘기 수업을 가서 잘 보낸 모양이다.
blog.naver.com ·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