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물랑 루즈 OST: YOUR SONG 이대 앞에 살 때 자주 봤던 두 사람 레닌그라드 카우보이처럼 머리를 세운 거구의 남자 한여름에도 오리털 잠바를 입고 있던 까만 맨발 여자 전철역 주변을 서성이며 혼자 중얼거리다 가끔 하늘을 보며 히죽히죽 웃었다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다 밤이 되면 저들은 어디로 돌아가는지 밤이 되면 저들의 눈은 무엇을 보는지 언젠가 꿈속에서 나는 길바닥에 누워 있었다 지나가던
- 대구 죽전 맛집 순대에 푸짐한 돼지 국밥까지 (24시 산더미 미성 돼지국밥) 가 듬뿍 올려져 있는 비주얼이에요 곱창도 사이사이에 보이고 매콤한 냄새가 나는 게 싹 나는 게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여자 혼자 먹기엔 양이.......
- 율량동 데이트코스 야끼니꾸요우 율량점 목살세트 후기 나는 비록 혼술하러 갔던거지만 쭉 있어보니 데이트코스로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야끼니꾸요우는 시내에서 한번 본것 같은데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율량동에도 생겼길래 호기심에 찾아봤다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고 계셨고 친절하셔서 좋았다 메뉴판은 따로없고 자리마다 있는 테블릿.......
-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가을 숲 단풍에 물들다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여자 혼자 떠난 가을 숲 여행 아침저녁으로 길에서 마주하는 쌓여가는 낙엽을 보면서 가을이 벌써 다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늘 보던 익숙한 풍경에서 벗어나 가을이 깊어지던 어느 날, 나는 마음 한구석이 조금 시끄러워져서 조용한 숲으로 도망치고 싶어졌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곳이 바로.......
- 빛을 향한 발걸음 나는 운동회 달리기 계주였다. 여자 남자 번갈아 뛰는 형식이었다. 우리 반 내 순서 앞 여자아이가 뛰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혼자 생각했다. 나는 직선 구간이 아닌 더 먼 코너 구간까지 걸어나갔다. 그리고 나의 작전은 성공적이었다. 다른 반 여자아이들을 제치고 대기 중인 남자아이들도 제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 용인상공회의소 서부상설검정장 구성역 근처 이 건물에 내가 왔던 기억이 있고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을씨년 했던 기억이 있어서 좁은 주차장입구 쫄보인 나는 바로 우측에 커다란 건물인 솔루엠에 주차를 했다. 암튼 시험을 코 앞에 앞두고 긴장을 풀기 위해 블로그를 하는 나란 여자.. 이작은 시험에도 긴.......
- [대만 타이베이 여행]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 88층 여자 혼자 대만 타이베이 여행 004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 88층 출장을 빙자한 여행이라 일반적인 방법으로 올라간 것은 아니다. #대만여행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101전망대 #타이베이101전망대88층 타이베이 101 출장갔을 때 출장 겸 여행으로 즐길만한 곳 앞선 게시글에서 설명했지만 나는 타이베이101으로
- 여자 뚜벅이 혼자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1박 2일 여자 뚜벅이 혼자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1박 2일 (2025년 8월 25일 ~ 26일) 일본 여행 일기를 정리하기 전 먼저 써보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여행 일기... 나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놀이 공간(?)이랑은 안맞는다는걸 확실하게 느꼈음... 무서운 놀이기구도 싫어하고 사람도 너무 많고...
- 교육 겸 휴식 여자 선배님이 남초집단에서 혼자 다니는 내가 짠했는지 자꾸 날 챙겨주셨다. 사실 난 혼자 다니는 게 더 편하지만, 누군가에게 챙김 받는 게 참 따뜻했고 감사했다. 나는 누가 시킨다고 저렇게 흔쾌히 한 적이 없는데... 나 시킨다고 속으로 찡얼거리기만 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워졌다.
- 미국 힐튼 골드 혜택 :: 샌디에이고 호텔 델 코로나도 바다 옆이라서 그런가 겁나 추웠음ㅎ 새벽부터 일어나서 코로나도 섬 바닷가 산책 정말 사람없고 조용하고 평화로워 아무래도 12월은 겨울이라 날씨가 흐렸는데 하와이에서 온 나는 안개 낀 호텔 델 코로나도 자체가 코로나도 섬에 홀로 떨어져 있는 하나의 private 리조트 느낌이라 여자 혼자 아침에 돌아다니는데도 전혀 위험하단 생각이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