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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국장, 그린 종목은 바겐세일 중? "정책적 조정 필요" ◆ 홍종호> 에너지 시장이 여러 변수에 동시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피크 우려, 중동 리스크 등 불안이 겹친 가운데 '위기가 기회'라는 반등 가능성도 거론되는데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메가 프로젝트 나오면 맨날 나오는 얘기가, '전력이 부족할 거니까 원전 해야 돼, LNG 해야 돼' 이런 얘기 나오는 게 사실은 이게 글로벌 트렌드하고는 반대 얘기입니다
- 전 세계 덮친 폭염·엘니뇨 비상…물가 폭등 우려 ◆ 홍종호> 유럽 폭염 상황, 지금 프랑스에서는 여러 명이 사망까지 하는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 홍종호> 프랑스는 원전 비중이 워낙 높으니까요.
- 전쟁 끝나도 되돌릴 수 없는 '에너지 각자도생' ◆ 홍종호> 워낙 이번 전쟁 무대가 화석 연료의 중심지인 중동 지역이다 보니 에너지 전쟁 양상을 띠어 우리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차례 다뤘죠. 대만은 집권당인 민진당이 과거 탈원전을 선언하고 추진해 왔는데도 입장을 살짝 틀어서 일부 원전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
- 이동학 "언론의 민주당 계파 분류? 억지스러워" 만들면서 사실은 원전 폐쇄가 완전히 민주당의 큰 아젠다였잖아요. ◆ 이재영> 근데 그걸 버렸단 말이에요. 여러 가지 그 생각들이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않을까 이 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 그림을 딱 보니까 이거 안 맞아요.
- 성과급 줄인 대만 TSMC "그 돈으로 재생에너지 산다" 기업의 팔목을 비틀어서 '여기 짓지 못하게 하고 여기 짓겠다'가 아니고, 가만히 기업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전기 요금, 지역에서 주는 지원금, 그리고 기타 등등 국가가 지원해 주는 여러 원전 4기 분량의 계약을 했다는 거죠. ◆ 홍종호> 서 기자님 경제 분야 취재도 오래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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