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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 봤습니까?" 검사의 질문… 배심원들 고개 끄덕이게 한 김현철의 반격 "배심원께서 계속 이 재판에서 나무를 유심히 다뤘는데, 혹시 오늘 출석할 때 법원 앞에서 가로수 본 적이 있습니까? 법원 오다가 나무를 본 거 있습니까? 거수해보시겠어요?"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묘목 지원 사업을 허위 목적으로 추진했고, 중단된 북한 어린이 영양식(밀가루) 사업까지 재개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고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했다.
- 나경원 "윤상현 위원장, 예단 넘어선 직무 포기 아닌가?" 용산 어린이 공원.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경원> 네, 고맙습니다.
- 배준영 "세제 개편? 부자들 때려잡는 카타르시스로 정책 내면 안돼" ◇ 박성태> 오늘 뉴스쇼 1부에서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야당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 배준영> 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또 그렇지만 용산 어린이 공원을 갈아엎어서 거기를 이제 아파트를 빽빽이 짓는다. 그거는 그 주민들이 원치 않습니다.
- 조병옥 음성군수 "8년성과 바탕, 균형성장·음성시 건설 최선" 특히 이제 청소년, 어린이, 그다음에 청년을 함께 아우르는 시책을 저희가 중점적으로 많이 추진하고 있는데. 조병옥 군수님, 오늘 인터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병옥> 감사합니다.
- 이소영 "오세훈 나쁜 말바꾸기…미래세대에 죄짓는 거라고?" 사실 용산 개발 문제를 가지고 여야 간에 대립하고 있고 또 패널들끼리도 좀 격렬하게 논쟁도 있기는 했는데 오늘 오후에 또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오세훈 시장을 만나기도 했는데 일단 두 ◇ 박재홍> 그러니까 용산공원 본체는 옛날 미군 기지 약 300만 제곱미터, 거기 안에 용산 어린이 정원이 약 30만 제곱미터가 있는데 2007년 특별법이 공원의 용도 변경
- 정옥임 "민주당 새벽방송? 땡전뉴스 생각나" 집을 지을 만한 곳이 공원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하고 용산 어린이 정원에다가 한다라는 거는 애초부터 어불성설이었고요. ◇ 박재홍> 오늘 권영세 의원이 뉴스에 나와 가지고 아니, 왜 자꾸 우리 용산을 갖고 이렇게 집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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