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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추석 연휴에도 태극전사들의 메달 레이스는 멈추지 않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반으로 접어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 스포츠의 굵직한 승부가 잇따라 펼쳐진다.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슈퍼라운드 경기와 메달결정전 등 흥미로운 경기들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
- ‘3전 4기’ 최병광, 男 하프마라톤 경보 동메달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경보 간판 최병광(35·삼성전자)이 자신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네 번째 도전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 최병광은 23일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에서 1시간28분35초의 기록으로 중국 스성지(1시간23분32
- 日 안방서 통쾌한 설욕전… 女핸드볼 ‘어게인 우생순’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에 내줬던 금메달을 한국 여자핸드볼이 일본 안방에서 되찾았다. 일본 팬들의 거센 함성 속에서도 한국은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코트를 사수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
- “서정 언니 기운 받았죠”… ‘룸메’ 황서현은 평균대 퀸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제천시청)과 떠오르는 ‘샛별’ 황서현(인천체고)이 금빛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 체조의 자존심을 지켰다. 여서정은 지난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받아 북한의 안창옥(13.666점)을
- 女축구, 북한과 무승부… 조 2위 8강행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진 ‘남북 대결’에서 북한과 비기며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북한과 1-1로 무승
- 아이치-나고야 AG 앞둔 안세영 "부담감 내려놓고 즐기겠다" [뉴시스Pic] [서울·진천=뉴시스] 류현주 황준선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로는 처음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안세영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나서 대회를 앞둔
- 역시 오상욱… 두 차례 리드 내주고도 金 찔렀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지막 한 점을 찌르는 순간, 오상욱(30·대전광역시청)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허리 부상을 안고 나선 결승에서 두 차례나 리드를 내주고도 승부를 뒤집는 투혼을 발휘한 오상욱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개인·단체전을 모두 제패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 신기록 탕탕… 추가은, 첫 출전서 ‘깜짝 금메달’ 명중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노골드’ 행진을 이어가던 한국 사격에 구세주가 등장했다.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추가은(25·임실군청)이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깜짝 금메달’을 안겼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21·IBK기업은행)에게 모든 포커스가 쏠렸지만, 추가은은 외부
- 셔틀콕 안세영·페이커 이상혁… 지구 최강자 출격에 ‘두근두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아시아 대륙 최대 종합 스포츠 이벤트인 아시안게임은 전 세계 선수들이 경쟁하는 올림픽보다는 수준이 낮을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유럽이나 아메리카 대륙에 세계 최강자가 있는 종목에선 그럴 경우도 있지만, 아시아 선수들이 세계 최강을 이루는 종목에서는 아시안게임 결승이 곧 올림픽 결승과 매
- “이젠 증명의 시간”… 팀 코리아 ‘금빛 결의’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8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대축제인 제20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이매진 원 아시아’(Imagine One Asia·하나의 아시아를 상상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16일간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