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바로가기
- 정부민원포털 민원24 대한민국 전자정부 민원창구, 주민등록등본, 인터넷 전입신고, 호적증명서 발급 신청 안내. minwon.go.kr
- 유아교육 키드키즈 유아교육계획안, 유치원, 어린이집 구인구직, 환경구성, 그림도안 제공. kidkids.net
- 기상청 현재, 세계 날씨, 주간 예보, 특보, 태풍, 지진, 강수량, 적설량, 일기도, 자외선지수 제공. kma.go.kr
- 위택스 행정자치부 지방세 포털, 부동산 취득세, 자동차세, 주민세 조회, 온라인 신고, 전자납부 안내. wetax.go.kr
- 구글 번역 구글 자동번역 서비스, 텍스트, 웹 검색결과, 단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언어별 번역기 제공. translate.google.com
- CJ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 영화정보, 지역별 극장, 편성표, 예매, 요금, 할인 카드, 멤버십 안내. cgv.co.kr
- 키즈짱 키즈짱 게임, 다음 키즈짱, 야후 꾸러기 kidszzang.net
블로그
- 시/저녁노을 시/저녁노을 남산타워 잠실 롯데월드 타워 야경 저녁노을 어제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무심결에 잠실 롯데 월드 타워 쪽을 바라다보는데 저녁노을이 유난히 붉게 물들어 있는 것을 보고 카메라에 시/ 저녁노을 저녁노을이 붉은 것은 태양의 속 사정을 하늘에 펼쳐 놓고 읽고 있기 때문이다 온 몸을 불태워 사위를 끌고 다니며 맘 맞춰 사랑하는 이 멀리, 가까이 들여.......
- 8월의 시 - 이해인 8월의 시 - 이해인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넣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땀을
- 8월의 시 8월의 시 윤 보영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 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곳이 또 한
-
멈춰 있던 마음을 세차게 흔드는 시 한 편, 김수영 「폭포」 시 추천
폭포 김수영 폭포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규정할 수 없는 물결이 무엇을 향하여 떨어진다는 의미도 없이 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 고매한 정신처럼 쉴 사이 없이 떨어진다 금잔화도 인가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 폭포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곧은 소리는 소리이다 곧은
- 신경림 시, <갈대> 언제부터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 고방/백석 시
-
윤덕 시인의 시 '걸넝골 야사'
걸넝골 야사 / 윤덕 앞산 모랭이 돌아가면 옛날에 상엿집 있었던 골짜기에 뭇사람들이 산다 초입에는 초등 교장을 지냈다는 최씨가 농막에서 닭 키우고 색소폰 소리 들녘에 흩뿌리며 자연인처럼 살고 그 위쪽에는 내 아파트 살 때 아래층에 기름집 하는 여자와 동거하던 남자가 염소 키우고 산다 두
- (시) 입원 입 원 / 박경은 침대만큼이 내 세상이다 천장을 보고 누우면 천장이 보이고 옆으로 돌아 누우면 벽이 보인다 뒤척뒤척 몸을 돌려도 내 세상은 침대만큼이다 참 이상하다 몸은 작아졌는데 생각은 자꾸 커진다 고마웠던 사람도 떠오르고 행복했던 날도 떠오르고 맛있게 먹었던 밥 한 끼도 따뜻하게 안
-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안도현 가을 엽서 가을 시 추천 사랑 시 감상
가을 엽서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이타심은 내가 가진 것이
- 이언진 시 33 시는 남을 본뜨지 말고 그림은 격식에 갇히지 말게 묵은 틀을 뒤엎고 남이 밟은 길을 벗어나야지 앞선 성인이 걸었던 자취를 따라 걷지 말아야 비로소 뒤에 오는 이들에게 참된 성인이 되리니 詩不套畫不格 翻窠臼脫蹊徑 不行前聖行處 方做後來真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