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燕雀處堂知自警(연작처당지자경) 밑의 제비와 참새 처지 스스로 경계할 줄 알고 둔한 말은 외양간에 누워 슬픔에 젖어 울부짖네 존귀한 분 앞에서 마음 상하는 일 끝이 없어 핏줄 하나 없는 옛 형과 아우들 포기해 버리네
- <여소무시(與蘇武詩)>, 소무에게 바치는 시, 3수 우러러 뜬구름 달려가는 것을 보니 문득 서로 지나쳐 버리네. 풍파에 한번 장소를 잃으면 각기 하늘 한끝 쪽에 있게 되네.
- ▩ 키라 ▩ 아주 오랫만에 룸박스에 불을 켜보니, 역시 아늑한게, 룸박스 최고 ♡ 겨울때 만들고 꾸미던 방이었는데, 봄이 되어 버리네 좋아하는 찜질방st 벽돌색 침구와 쿠션 두개 덜렁 만들어두고는
- 장영, ‘바보들의 사랑 장난’ 부르며 발라드 가수로 변신 유튜브 ‘윤천금의 가요여행’에서 기타 연주 “이별은 우리들의 모든 걸 허물어 버리네. 울면서 떠난 너는 바보야. 그렇게 보낸 나도 바보야. 바보들의 사랑 장난.
- 어떤 왕관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못 박힌 손 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 김태형 문재인이 못한 것과 문재인이 악한 것과는 다른건데 아주 적을 만들어 버리네. 무능을 비판하는 것 까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문재인을 이낙연과 같은 인간 쓰레.......
- 그만 조져라 진짜 잡아먹어 버리네. 시바 ㅠㅠ 그나저나 JM, 밤에도 잠 안 자고 sns 포스팅...;;;; 요즘 폼 미쳤음. 1일 4포하고 있음. 그럴만함.
- 창릉천 코스모스(고양) 그런데 집을 나서 도달하는 사이에 그 밝던 하늘이 순식간에 구름으로 완전히 뒤덮혀 버리네.
- 2025년 9월, 도쿄/별 일 없기에 더 소중한 일상 만져보니 썩은 건 아닌 듯 했는데 점점 붕괴되기 시작해서 썩었다는 걸 깨달음 괜히 상온에 보관했다가 아깝게 버리네... 남자친구 동생이랑 셋이서 만난 날.
- ??? 이스라엘 총리가 그리스로 갔다고? 아니 이 양반이 전쟁 일으켜놓고 그리스로 가 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