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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홈런왕' 김재환, 지붕 때려도 파울, 호수비로 아웃 김재환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LG와 원정에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했다. 4-2로 앞선 5회초 무사에서 큼직한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개막 뒤 4월까지 24경기 타율 1할1푼(2홈런 10타점)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 '미친 존재감' 염갈량의 엄지 척 "송찬의 없었으면 어쩔 뻔?"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와 홈 경기에서 8-6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LG는 38승 23패로 이날 삼성을 4-3으로 송찬의는 개막 이후 4월을 2군에서 보내다 21일 1군으로 복귀했다. kt로 이적한 김현수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 이재원과 주전 외야수 홍창기의 부진의 여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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