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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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OKi]4일, 오사카(신사이바시); 나카노시마 미술관, 카레라이스와 오코노미야키
오사카로 돌아가는 날. 9시에 체크아웃, 영하의 날씨는 처음이라 깜짝 놀랐다. 잠바의 지퍼를 목 끝까지 올렸다. 후드를 깊이 쓴 채 입김을 폴폴 날렸다. 재깍 도착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고야산역. 다음 케이블카는 10시 2분 출발이라 한다. 타려면 40분이나 기다려야 했다. 미리 시간을
blog.naver.com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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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OKi]7일(2/2), 오사카(신사이바시); 츠텐카쿠와 게이타쿠엔 그리고 아베노하루카스(feat.주유패스)
마지막 오후의 시간은 죄다 이 텐노지 일대에서 보낼 작정이었다. 우린 시텐노지에서 나와 츠텐카쿠(通天閣, 구글지도 링크)로 향했다. 2년 전 여행에서도 갔던 곳이다. 철제구조물 형태의 타워가 괴상하게 생겨 오히려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었다. 주유패스로 전망대 무료 관람이 가능했고, 이왕
blog.naver.com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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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OKi]6일(2/2), 오사카(신사이바시); 호리에 오렌지스트리트와 도톤보리 원더크루즈(feat.주유패스)
지하철을 타고 호리에로 넘어갔다. 개성 있는 팝업샵들이 많은 곳으로 오렌지스트리트를 가로지르며 갖가지 상점들을 구경했다. 옷들은 비싸서 엄두조차 못 낼 정도였고, 액세서리들은 크게 관심을 가질만한 것들이 없었다. 그래도 하나 건진 게 있었다. 주방과 리빙 용품을 파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
blog.naver.com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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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OKi]1일, 제주-오사카(신사이바시); 나마비루와 도톤보리 눈도장
평소 좋아하던 일본 뮤지션인 Aoki Hayato의 오사카 공연 소식을 듣고 덜컥 예매를 해버린 거였다.
blog.naver.com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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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OKi]3일(2/2), 고야산(아타고마에); 차분한 금강봉사와 밤의 단상가람
배도 든든히 불렀겠다 금강봉사(金剛峯寺)까지는 걸어가기로 했다. 사실 버스를 타기에 민망할 정도로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겨우 한 정거장쯤 됐다. 어제 미뤄뒀던 금강봉사 내부까지 오늘은 둘러보기로 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치적이고도 상징적인 이유로 금강봉사에 대대적 후원 및
blog.naver.com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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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OKi]2일, 고야산(아타고마에); 오쿠노인 산책과 단상가람 그리고 밤의 다이몬
새벽같이 일찍 나가자는 원래의 계획은 일찌감치 접었다. 그만큼 피곤했다. 그래도 7시엔 일어났다. 대신 느슨한 마음으로 나설 채비를 마친다. 호텔 앞 도시락집(구글지도 링크)에 들러 아침 식사를 사 오는 것도 잊지 않았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호텔을 나섰다. 필요한 모든 짐은 각자의
blog.naver.com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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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천국제애니영화제 BIAF 개막작 <챠오> 관람
2025 부천국제애니영화제 BIAF 개막작 ChaO 감독 : 아오키 야스히로(AOKI Yasuhiro) 프로듀서 : 타나카 에이코 각본 : 코노하 사쿠(木ノ花咲) 콘티 : 아오키
blog.naver.com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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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천국제애니영화제 BIAF 개막작 관람
2025 부천국제애니영화제 BIAF 개막작 ChaO 감독 : 아오키 야스히로(AOKI Yasuhiro) 프로듀서 : 타나카 에이코 각본 : 코노하 사쿠(木ノ花咲) 콘티 : 아오키 야스히로
blog.naver.com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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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OKi]6일(1/2), 오사카(신사이바시);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과 기누타니 고지 천공 미술관(feat.주유패스)
오사카에서의 온전한 이틀이 남았다. 주유패스 2일권을 활성화시켰다. 부지런이 돌아다닐 요량이지만, 그렇다고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는 않았다. 대충 주유패스 본전 정도만 뽑는 수준으로만 다녀볼 생각이었다. 오늘도 날씨는 화창했다. 간단히 편의점 식사로 아침을 해결하고 우메다역으로 향했다.
blog.naver.com ·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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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OKi]3일(1/2), 고야산(아타고마에); 다시 오쿠노인, 작디작은 키요타카이나리신사와 맛 좋은 두부라멘
따뜻하니 꿀잠 잤다. 7시에 일어나 미적미적, 편의점표 아침 식사까지 마친 후 9시 반 느지막이 숙소를 나섰다. 흐리긴 했지만 밤사이를 거친 폭우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간간히 햇빛마저 내린다. 쌀쌀한 공기에 비해 그리 춥지는 않았다. 오늘 자정까지 버스패스는 유효했다. 그러니
blog.naver.com ·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