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외국인 숨지고, 다이버 실종’…주말 강원 인명피해 속출 주말인 27일 강원 곳곳에서 잇따른 산악사고와 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속출했다.국립공원공단과 소방·경찰·해양경찰에 따르면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오후 3시 5분쯤 속초시 설악산 권금성 공단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이날 오전 7시 53분쯤 인제군 설악산 오세암 인근에서도 여성 B 씨(32)가 발목을 다쳐 하산하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헬기를
- "평생 못잊어" 파도에 휩쓸렸던 미국인, 해경에 감사 편지 앞서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쯤 낙산해변에서 미국인 관광객 A(56)씨와 딸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당시 이를 목격한 B(19)군 등 2명은 해경에 신고한 뒤 외국인 모녀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 '감금된 채 승선 대기' 외국인 선원 추락사로 드러난 인권 사각지대 A(20대)씨와 B(30대)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쯤 모텔 8층 객실에서 이불을 찢어 만든 임시 로프를 타고 탈출을 시도하다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들은 다음 날인 21일 중국 국적 원양어선에 승선하기 위해 B-2(단기통과) 체류 자격으로 국내에 입국한 뒤 부산항 인근에서 출항을 기다린 것으로 확인됐다.
- 폭우 속 숨은 복병 '온열질환'…야외 노동자 잇따라 숨져 당일 이천의 평균 기온은 27도 안팎이었지만 오후 3시 48분 32.8도까지 치솟았다. 같은 날 충북 괴산의 한 야산 조림사업장에서도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노동자 B(20대)씨가 쓰러져 치료를 받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이전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