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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감독의 눈으로 본 탈북 이주민의 서울살이
그곳에서 중년의 '숙희', 발랄
10대
'보미'와 친해지며 낯선 땅에서 행복한 삶을 꿈꾼다. 탈출 당시부터 따지면 9부 능선쯤 도착한 셈이다. 1차로 목숨 걸고 국경을 넘고, 막막한
중국
땅에서 여러 위험을 극복하며 도움의 손길을 용케 얻어 한국 정부와 선이 닿았다.
star.ohmynews.com ·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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