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단식 29일째 쓰러진 홈플러스 노동자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나서달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마트노조 농성장에서 50일(2일 현재) 넘게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단식 농성에 동참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이어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입점업체, 납품업체가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는데 대통령과 여당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지금 즉시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www.ohmynews.com · 2026.07.02
-
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여당 원내지도부가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원내지도부는 올림픽공원 내 사무실을 사용 중인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시위대는 농성을 이어가며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채 대한체육회 직원들의 시설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원내지도부를 만난 한 협회 관계자는 “(경기장 내 사무실에) 들어 가서 USB(
www.donga.com · 2026.06.17
-
[이충재의 인사이트] 대통령 '당무관여', 어디까지 허용될까
즉, 여당 내 경선이나 현안 등에 대한 대통령 개인 명의의 의견 표명은 허용되는 셈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볼 때 최근 이 대통령의 잇단 여당 전당대회 관련 발언은 당무 개입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이 당무 개입으로 문제 삼는 발언은 모두 4건입니다.
www.ohmynews.com · 2026.07.21
-
"피해자, 경찰 선의에 기댈 수밖에"…檢수사권 폐지에 한숨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 법안이 다시 국회로 돌아올 수 있지만, 여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은 만큼 현재 안대로 시행될 전망이다. 대통령 우려에도 여당 주도 강행 처리…"헌정사 유례없어"
야권과의 협의 없이 여권 주도로 이뤄진 형사법 개정 과정 자체에 대해서도 강한 비판이 나왔다.
www.nocutnews.co.kr · 2026.07.31
-
청년 고용 한파에 막힌 정년연장?…특위 "지금도 늦었다"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2029년부터 2년마다 1세씩 높여 2037년 65세에 도달하도록 하는 중재안의 가닥을 잡고 입법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여당 정년연장특위 내부에서는 청년 고용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정년연장 추진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www.nocutnews.co.kr · 2026.07.26
-
협상 시한 주어진 국회 원구성...법사위 갈등에 쳇바퀴
조정식 국회의장이 상임위원 명단을 24일 정오까지 제출하라며 사실상 협상 시한이 제시됐으나, 여야 양측이 법사위원장을 두고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아 22대 국회 전반기와 같이 여당 단독 의석 수대로 상임위를 배분하게 되면 현재 국민의힘 몫인 주요 경제 상임위를 내어주는 대신 민주당 몫의 상임위도 일부 조정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는 깜깜이 상황이란 설명이다.그런 가운데
zdnet.co.kr · 2026.06.23
-
교육계 "교부금 개편 중단하라"…공동행동 예고
백승아 민주당 의원은 전날 열린 '미래대응기금 운용 및 교육 교부금 개편 방향' 당정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교육위 위원들은 전반적으로 연동제를 유지하자는 의견"이라며 "현재 내국세 그러나 교육계가 공동행동을 예고한 데다 여당 교육위원들까지 정부 개편안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반세기 넘게 이어진 교부금 산정 체계를 바꾸기 위한 입법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www.nocutnews.co.kr · 2026.08.21
-
'미성년자 성매매' 최영중 영장 반려에…"검찰 규탄"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의원 6명은 22일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사건의 핵심 자료인 통신내역 확보를 막아 추가 피해 수사에 제동을 경찰은 최 전 의원의 추가 범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통신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현재 수사 중인 혐의와 관련성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반려했다.
www.nocutnews.co.kr · 2026.07.22
-
"레버리지 책임 무겁다…예탁금 상향·배수 조정 검토"
여당 내에서도 반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현재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이 단일종목 레버리지ETF다라고 등치시킬 수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시기적으로 출시 시점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고
www.nocutnews.co.kr · 2026.07.29
-
[이충재의 인사이트] 보완수사권 갈등에 중수청 표류한다
현재 이를 두고도 정청래 전 대표는 정부가 법안 제출을 하지 않아서라고 하고, 김민석 총리 측에선 "당의 요구로 연기됐다"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이후 정부와 여당 모두 보완수사권 논의에 손을 놓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www.ohmynews.com ·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