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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소중한 페이지로 남을 것”…한화 떠나 KIA 가는 하주석의 고별사 “한화 이글스에서 보낸 시간은 제 야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페이지로 오래도록 남을 겁니다.”14년간 입었던 한화의 주황색 유니폼을 벗고 KIA로 가게 된 내야수 하주석(32)은 24일
- '치어리더 아내 앞 맹타' 한화맨 하주석, 첫 친정 나들이 프로야구 KIA 내야수 하주석(32)의 예우였을까. 14년 동안 몸담았던 친정팀을 처음으로 상대한 날 멀티 장타를 터뜨렸지만 실속은 챙기지 못한 가운데 팀은 이긴 다소 멋쩍은 상황이 대전 팬들에게 인사한 뒤 첫 타석에서 한화 좌완 에이스 왕옌청의 바깥쪽 공을 결대로 밀어쳐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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