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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강진에 사망자 1900명 넘어…부상자도 1만명대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전날 연설에서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943명이라고 밝혔다. 지진 피해 실종자를 파악하는 베네수엘라 민간 웹사이트에서 이날 기준으로 연락이 닿지 않은 실종자 수는 4만2천명대로 비공식 집계됐다.
- "멀쩡한 건물 없다" 베네수엘라 피해, 예상보다 더 심각 연쇄 강진이 강타한 베네수엘라의 실제 피해 규모가 당국 공식 집계를 훨씬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표한 피해 규모와 큰 차이가 난다.
- UN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최대 676만명 추산" AP통신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은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89명, 부상자가 298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은 "우리는 갇혀 있는 사람들을 구해낼 것"이라며 "우리는 이 일에 쉼 없이 매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 미국이 틀어쥔 베네수엘라 오일 머니, 지진 피해 복구에 쓰일까? 피해 규모가 막대해서 여전히 인명 구조가 진행되는 상황이지만 벌써 막대한 복구 비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이나 베네수엘라 정부와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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