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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러 담긴 의문의 액체·끝없는 고소…떠는 교사들 이날 SBS에 따르면 올해 4월 제주 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사 정소윤(가명)씨는 마실 물을 담기 위해 전날 깨끗이 씻어둔 텀블러를 열었다.
- 로마 광장 한복판에서 남편과 배꼽 잡은 까닭 자리에 앉아 주문하려는 순간 그만 남편의 팔꿈치가 식탁 위에 올려둔 텀블러를 쳤다. 바닥으로 떨어진 텀블러는 굉음과 함께 안에 있던 커피를 바닥으로 촤르륵 쏟아냈다.
- "환경은 놀이가 되고 실천은 습관이 된다"…와글와글 '상상팡팡 페스티벌' "텀블러를 사용하는 일, 올바른 분리배출, 사용하지 않는 전기 끄기 같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환경은 멀리 있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예요.
- 비닐봉지 한 장 챙겼을 뿐인데... 성취감이 차올랐던 날 저 멀리 배낭을 메고, 한 손에는 손수건을, 다른 한 손에는 텀블러를 든 여성이 천천히 무대로 걸어 나온다.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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