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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은 수도권의 전력 통로가 아니다"... 외침 뒤에 남은 성찰 철탑은 천안 어디에 서는가. 13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이 열린 천안시청 앞 광장에서 여러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대답은 대체로 비슷했다. "우리가 늦었다"는 말로 시작한 출범식 이날 천안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천안송전선로백지화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박종건 공동대표는 첫 마디를 사과에 가깝게 꺼냈다.
- 삼성, 충청에 140조원 투자…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강화 세부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과 천안 지역에 67조원을 투입한다. 최첨단 OLED와 초고해상도 마이크로디스플레이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온양은 HBM 팹 5개 라인 투자로 최첨단 산업기지로 만들고, 천안은 HBM 대응 설비 증설과 현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 전력거래소, 중부본부 개청…전력관제 체계 이중화로 전력계통 안전성 강화 또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과 제로에너지 4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건축물로 건립했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017년 천안 지역 산사태로 기존 이중 전력관제센터가 침수되는 사고를 계기로 전력계통 운영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 국토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에 천안·아산 선정 교통 혼잡, 재난 위험, 인파 밀집, 환경 변화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배방읍·탕정면 일원이 1단계 우선지구로 추진되며, 2단계 확산지구로서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와 온양온천 역세권까지 확대하는 구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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