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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 내리는 날------송석 / 강고진 장맛비 내리는 날------송석 / 강고진 먹구름 끼어 흐린 날에 창밖을 나서서 쓰적쓰적 거리를 걷고 있으려니 동쪽 하늘 언저리 번갯불이 우르릉 꽝 번쩍 천둥소리 갑자기 쏟아지는 빗물
- 여름밤에 풀을 모아 불을 피운다 / 이준관 한나절 내 여린 식물의 귀가 듣던 천둥소리 아득히 멀어지고, 가끔, 큰봄별자리에서 큰 곰 한 마리가 아이들 종아리 가를 어슬렁거리다 간다.
- 시골길 / 이준관 일부러 해찰을 하듯 날아다니며 나비는 풀꽃마다 꽃가루를 옮기고, 소나기를 머금은 구름은 머얼리서 느리게 천둥소리 피워 올린다. 신발을 벗어버린 내 맨발은 붉은 황토흙이다.
- 귀농생활 농부 일기 회고 8 열매를 여물어 갑니다 - 두물 텃밭의 노지 홍고추를 따고, 태양초 건조 [요즘에 비가 오고 눈발이 날리고 하네요 ] 봄비에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싹이 피어나고, 여름 소낙비에 천둥소리
- 소나기 - 장석남 소나기 - 장석남 南天에서 천둥소리 하늘을 깨치는가 싶더니 머위 밭을 한꺼번에 훑는 무수한 초조함 들처럼 이제 어디에라도 닿을 때가 되었는데 되었는데 소나기 지나가며 외딴 어느 집
- 들국화 한 송이 (강대식 詩 / 김국진 曲) / M. sop. 안현경 안현경 산허리를 넘어가는 호젓한 언덕에 외로운 줄 모르는 들국화 한 송이 서리 바람 윙윙윙 산허리로 넘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누구를 기다리나 들국화 한 송이 비바람과 천둥소리 산 넘어가고
- 직소포에 들다 / 천양희 천둥소리 같은 우레 같은 기립박수 소리 같은.....바위들이 몰래 흔들린다. 하늘이 바로 눈앞인데 이곳이 무한천공이란 생각이 든다. 여기 와서 보니 피안이 이렇게 좋다.
- 우박이눈처럼쌓이는꿈, 천둥소리에놀라는꿈, 번개에맞아쓰러지는꿈, 우박/서리/천둥/번개관련꿈해몽풀이 상황에 따라서 길몽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꿈에서 일어난 의미를 잘 기억하고 계셨다가 꿈 해몽 풀이를 참고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자~그럼 지난 밤 꿈 속에서 보여졌던 우박이나 서리, 천둥소리
-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시티 크루즈 천둥소리 내며 내리 꽂히는 폭소 속으로 들어갔다. 고대 원시림에 있는 것처럼 주위가 아득해지더니 갑자기 폭포소리가 난폭하게 다시 살아났다.
- 2026. 6.14(일) 도봉 둘레길 이때까진 룰루랄라 여유만만 히히낙락 좋았지요 ㅎㅎ p.m 2:20분 경 첨 천둥소리 ~ 연타~ 우루루 쾅쾅쾅 한 15분 후부터 소낙비 쏟아붓기 시작해 한시간 가랑 커피타임 ~ 각1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