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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을 홑사랑이라 하지 않은 이유 짝사랑의 사전적 의미는 한쪽만 상대편을 사랑하는 일. 짝사랑의 한자 표현은 척애(隻愛)로 隻은 외짝 척.
- 짝사랑의 미학 7 안 갈까 하다가 여주는 호석을 만나러 나갔다. 너무 오래 울어서 기분을 환기하고 싶기도 했고 솔직히 호석을 볼 때는 석진을 볼 때와 다르게 힘들진 않으니까 괜찮을 것 같았다. 아, 호석이 서연을 소개시켜줬으니 사실 아예 괜찮지는 않았다. 그래도 석진을 보는 것보단 나았다. 요즘 너무 오
- 짝사랑의 미학 6 여주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석진과 호석이 여주의 찐 형제같은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여주는 혼자 모든 일을 잘 해내는 성격이었다. 여주는 혼밥을 하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다. 정말이다. 비록 2인 이상 주문만 가능한 식당에 가면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지만 그런
- 짝사랑의 미학 5 얼떨결에 남준에게 안겨버린 여주의 방황하던 시선이 석진에게 닿았다. 석진도 놀란 듯 얼떨떨한 표정으로 엉거주춤하게 일어나 있었다. 여기서 놀라지 않은건 남준 뿐. 싱글벙글 웃으며 여주를 놓아준 그가 감격한 얼굴로 여주를 쳐다보았다. 여주가 진저리를 치며 자리에 앉았다. “어우 야 넌 여
- 짝사랑의 미학 4 “어, 민윤기. 아 그래? 생각보다 빠른데. 응, 여긴 별 일 없었어. 알겠어. 그럼 정시 마감한다?” 다행히 카페에 특별한 일은 없어서 여주는 늘 마감하던 시간에 마감을 하기로 했다. 토요일 보통은 8시에 마감하지만 수요일은 윤기의 일 때문에 5시에 마감이라 오늘도 그러기로 했다. 지
- 짝사랑의 미학 3 [형, 학원 과제 다 했어요? 윤기 형 카페 가서 할까 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이상한 기분을 애써 누르던 석진에게 호석이 카톡을 보냈다. 원래도 셋이 같이 과제를 할 때면 카페나 도서관에서 하곤 했었으니까 호석의 제안도 어찌보면 당연했다. 그러고보니 여주 없이 호석과 둘이서만 과제를
- 짝사랑의 미학 2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카푸치노 하나랑 아이스 말차라떼 하나요.” “넵, 더 필요한 건 없으신가요?” 윤기의 카페에 도착해 바로 손을 걷어붙인 여주는 평소와 같은 듯 하면서도 달랐다. 커피를 내리던 윤기가 중간중간 힐끔거리며 여주를 쳐다보았지만 여주는 윤기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 "소금빵도 릴스도 눈에 안 들어와" 미유, 결국 꺼낸 세 글자 고백 "좋아하냥" 가수 미유(Mew)가 바로 이런 짝사랑의 순간을 노래로 만들었어요. 제목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좋아하냥'.
- 짝사랑의 미학 1 // 짧게 자주 연재 예정입니다☺️ 짝사랑이라는 건 사춘기 때 졸업하는 줄 알았다. 아니 솔직히 그렇잖아? 대학을 가면 풋풋하게 연애할 생각만 하지 짝사랑이 왠말이냐고. 하지만 그걸 해낸 사람이 있으니. “오빠.. 여자친구 생겼다고?” “응. 이제 일주일 됐다.” “와... 대박...
- 킥플립 동현 이담(Etham) Breathe 브레스 협업 신곡 가사 해석 영상|새벽 감성을 채우는 어쿠스틱 팝 가슴 벅찬 설렘과 아련한 짝사랑의 마음을 섬세한 어쿠스틱 팝 사운드로 들려주는 트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