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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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에 본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1939
지난 40년간 이 이야기는 동심에게 친숙함을 주었고, 유행을 떠나 세월과는 상관없이 좋은 인생관을 심어주었다. 동심을 가졌던 사람들과 동심을 가진 사람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 빅터 플레이밍 영화는 개봉 연도(39년)를 기준으로 원작 소설이 나온 40여 년간 사랑받은 오즈의 마법사를 향한 감독의 헌사로 시작되는데, 이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벌어진 많은 이야기를
blog.naver.com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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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독서뿐 - 정민/ 여러번 곱씹어서 읽고 싶은 책
오직 독서뿐 - 정민/ 여러번 곱씹어서 읽고 싶은 책 역시 소설이 아닌 인문학책은 내용이 이어지는게 아니라 언제든 끌릴때 읽을 수 있어서(?) 그럼에도 좋은 책인 건 변하지 않는 사실 공부에 탄력을 받은 건 아니지만 자기계발서를 몇권 읽다보니 차츰 우습게 보이기도 한다 그런말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공연히 시비를 가리고
blog.naver.com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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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어요! 『읽고 싶은 소설이 생겼다』 북펀딩 오픈 소식
드디어 제가 쓴 『읽고 싶은 소설이 생겼다』가 세상에 나오게 되어 소식 전합니다. 14년 동안 독서모임을 해오며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었던 한국문학 작품들 가운데 지금 읽으면 좋을 한국문학을 처음 읽는 분에게는 좋은 입문서가 되고, 이미 한국문학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다음에 읽고 싶은 작품을 발견하는 안내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소개했습니다.
blog.naver.com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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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하지만 전쟁 중에 사람들의 삶과 생각이 어떠했는지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는 좋은 기회였다. 수많은 죽음 속에서 피어나는 담담함, 생존을 위해 흩어지고 다시 모이는 가족, 살기 위해 뭐든 해야 했던 처절함, 그리고 전쟁 속에서도 명확했던 빈부 격차는 이 소설이 담아낸 비극적
blog.naver.com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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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어떻게 창작을 멈추게 만드는가: 황진만은 왜 시를 쓰지 못했나
아픔이 있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말이다 실제로 많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상처를 작품으로 남기곤 한다. 이별 뒤에 명곡이 나오고, 실패 뒤에 좋은 소설이 나오고, 큰 상실 뒤에 오래 기억되는 그림이 탄생한다.
blog.naver.com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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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독서 기록
민음사 북클럽의 북클럽 에디션 세권이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와 두께여서 빨리 읽을 수 있었음. 에세이가 3권 소설이 5권 시가 1권.
blog.naver.com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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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이렇게 읽었다
소설이 좀 적었는데, 마지막에 줄리언 반스의 《플로레르의 앵무새》를 읽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다. 소설만 추려보니 모두 좋은 소설들을 읽었다. 소설과 관련해서는 마틴 가드너가 주석을 단 루이스 캐럴의 《.......
blog.naver.com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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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양귀자 모순을 필사하기 좋은 책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근데 읽다 보니까 이 책은 단순히 스토리 따라가는 소설이 아니었다. 사람을 자꾸 자기 인생 쪽으로 끌고 간다. 특히 필사하기 좋은 책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왜 양귀자 모순 결말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지 조금 이해가 됐다. 문장 하나하나가 괜히 오래 남는다.
blog.naver.com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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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메모 - 2026년 5월 셋째 주
작가는 39세의 나이로 죽었다고 하는데, 더 살았다면 좋은 작품을 많이 남겼을 것 같아 아쉽다. 쏜튼 와일더의 소설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blog.naver.com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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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짐 동대문가여^^●
ㅋ 네 영화 폭탄 보러 동대문 CGV갑니다^^ 이 작품은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서 보신 분들이 다 극찬이셔서 무척 기대됩니다^^ 잘볼게여^^ 그럼 울횐여러분들께서도 늘 좋은 작품들과
blog.naver.com ·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