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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항소법원 "트럼프 '글로벌 10% 관세', 7월 말까지 유지"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일 강제노동 관련 301조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 중국, 일본 등에 12.5% 관세 부과를 예고한 바 있다.
- 강경화 "한미 정부간 쿠팡문제 안정적 관리 공감대" 하원 법사위는 해당 보고서에서 "한국은 외국 기업에 대해 경제적으로 차별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런 관행에는 강압적인 조사 전술, 지나치게 과도한 규제 요건, 그리고 미국 강제노동 관련 조사에서 한국은 12.5% 관세 부과가 예고됐으며, 과잉생산 관련 조사는 향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 美 로비 쏟아부은 쿠팡에 '과징금 철퇴'…통상 불씨 번질까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쿠팡이 위반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실과 증거, 조사 결과에 집중해 결론을 내렸다"며 "국내 기업인지 해외 기업인지, 또 이를 둘러싼 외부 요인은 이미 강제노동과 관련해서는 12.5%의 관세를 예고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쿠팡 사안이 추가 관세 압박의 명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게 통상업계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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