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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사생활 이병률 │ 시낭송 김태경 〈바람의 사생활〉 / 이병률 시낭송가 김태경의 기록 이 시를 다시 읽을 때마다 가장 먼저 남는 것은 ‘끝내 자기 안의 외로움과 바람을 품고 살아가는 존재의 시간’이었다.
- 장미 나무 그늘 아래 - 이병률 장미 나무 그늘 아래 이병률 갑자기 여자가 남자를 껴안았다 남자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여자는 혼자 생각했다 이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구나 여자 품으로 남자가 파고들었다 남자는 곧 흐느껴
- 이병률 시인의 시 감상과 해설 – 사랑 사랑 나는 가진 것보다 가지지 않은 것을 버립니다 나는 몸에 붙어 살찐 것보다 살찔 것들을 씻습니다 나는 걸레로 닦은 것보다 걸레에 묻어날 것들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들리는 귀의 역할보다 들리지 않는 소리를 가졌습니다 나는 눈으로 말하는 법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길 건너를 궁금해하지 않습니
- 명령 / 이병률(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명령 / 이병률 내 앞으로의 소망 하나는 길을 자주 잃게 해달라는 것 절대 길을 안 잃어본 사람이라서 길을 잃을 것 같으면 아예 발길을 돌려 되돌아 나오거나 잃은 길을 땅바닥에 회로로
- [My 2Day] 2026.7.2(목) 성가 & 기타 연습, 이병률 詩集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읽는 중, 유지어터 856일 차 the Wind' Three-finger 주법 Carol Kidd 'When I Dream' 핑거플레이로 전주와 간주 연습 오늘 읽은 책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2024 · 이병률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이병률(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이병률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시들어 죽어가는 식물앞에서 주책맞게도 배고파한 적 기차역에서 울어본 적 이 감정은 병이어서 조롱받는다 하더라도 그게
- /이병률, 바다는 잘 있습니다 버스에서 누군가 귤 하나를 막 깠을 때 이내 사랑이 가득 채워지고 마는 누군가에게라도 벅찬 아침은 있을 것입니다 열자마자 쏟아져서 마치 바닥에 부어놓은 것처럼 마음이라 부를 수 없는 것들이 무언가를 잃었다면 주머니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계산하는 밤은 고역이에요 인생의 심줄은 몇몇의
- [9년 전 오늘] [음악과독서][이병률詩集 '찬란', 어반자카파 노래 '혼자',스티비원더 노래'lately']미안해 혹은 not lately 왜 아직도 과거의 나는 아프지? 이제는 내것이 아닌 듯한 이야기인데도
- 이병률 시인 강력 추천! "두근거리는 문장들이 화살 되어 당신 가슴에 꽂힌다면 이제는 당신이 바다로 떠날 차례." ㅣ 『소년은 바다처럼 운다』 ⭐이병률 시인 강력 추천⭐ "두근거리는 문장들이 화살 되어 당신 가슴에 꽂힌다면 이제는 당신이 바다로 떠날 차례." 임세병 에세이, 『소년은 바다처럼 운다』
- 상처와 결별하기 나태주,이병률 두분다 좋아하는 작가다 이들이 추천하는데 잃지않을 이유가 없어서 덮썩 집었다 그리고 도종환시인도 싫어하지는 않아서 그런데 머리로 들어오지를 않는다 눈으로는 읽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