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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봄이에게 - 박치상 봄이에게 (박치성) 민들레가 어디서든 잘 자랄 수 있는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지. 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
- 아름다운 글귀 - 박치성 시인의 '봄이에게' 3월 9일의 모의고사 필적 확인 문구가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 라는 군요. 지치고, 앞날에 대한 걱정이 많은 수험생들을 울린 문구라고 하네요. 봄이에게 박치성 민들레가 어디서든 잘 자랄 수 있는 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겠지 어디서든 예쁜 민들레를 피어낼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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