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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련 -봄.16 사진 함께가는 바다님 작품 백목련 떨리고 음산한 겨울이 지난 어느 봄날 휴일 아침 바닷가 마을 우연히 마주친 정갈한 중년 여인 하얀 저고리 옷깃 사이로 비칠 듯 말듯 양단 같은 살결
- 2013년 9월, South of New Jersey, 03 언젠가는 볼 일이 생기겠지 또 기분이 좋아지신 최지현님해안은 기분 좋은 곳이긴 하다한가로베 철 지난 바다를 즐기는 사람이 드문드문 있다 대서양을 바라보는 여인 대서양을 낚는 아저씨 찍는 사람 몇 명이 때를 기다린다 지는 해 반대편 구름은 색색이 변해가고기분이 내내 좋은 한 사람 Sunset over the Delaware Bay 해가 완전히 가라앉고 평화로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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