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아들 셋 키우는 아빠로서, 특히 고2 큰 아들의 성적을 생각하면 이 책을 안 볼 수가 없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참 “잘 샀고 잘 읽었다”입니다. 공부 좀 했던 사람은 이 책의 내용이 새롭지는 않을 겁니다.
- [13살] 그럴땐 아들 고민상담소를 찾음 고민 내용은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데 같이 먹는 사람이 딴 사람을 욕함 근데 나는 별로 딴사람 욕하고 싶지 않은데 이 사람이랑 같은 팀이라 사이가 나빠지고 싶지 않아 그럴땐 어떻게 하는지를 상담했음 그랬더니 아들잌ㅋㅋㅋㅋㅋㅋㅋ 입을 막으래ㅋㅋㅋ 자꾸 음식을 권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다음 두번째 질문 근데 같이 먹는 사람이 세명이었어
- 셰리 CHERI -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이 책 ‘셰리’도 한번 출판됐다가 절판되었었고. 이번에 다시 출판하게 됐다고 한다. 그만큼 그 옛날에는 파격적이었다는. 마흔이 넘은 레아와 25살이나 어린 레아의 친구 아들 ‘셰리’ 가 사랑하는 내용이라니 우리 나라에서 출판이 허락되지 않았을법 하다.
- 2024 벚꽃시즌 중년의 꽃사진 일상 끝ㅋㅋㅋㅋ 아들 책가방 챙겨 학교에 배달 해 드리고 혼자 도서관 가던 날. 지나고 보니 이 날이 절정이었더라. 이틀 사이에 만개 한 거였더라. 2024. 4. 2. 자꾸 흐린 하늘.
- 알피쿨 k25 캠핑냉장고 캠핑을 시작했습니다 ㅎ 사실 좀 늦은거죠 아들 둘 엄마치고는 ㅋㅋㅋ 짐 챙기는거 너무 힘들것 같고 신랑은 토욜까지 근무라서 캠핑을 가기되면 피칭은 오롯이 제 몫일거라서 시작을 못했었거든요 첫찌가 자꾸 무거워져 걸으면서 쿵쿵 소리나고 둘째는 날라다니고..
- 오늘 그대와 익선 나의 그대는 아들.. 젤 사랑하는 그대이지... 자꾸 비뚤어지는 그대.. 그러지 말아요... 엄마를 사랑해줘요.. 알고보니 이 곳은 고기 맛집. 라구파스타 스테이크는 익힘도 딱 좋고 양도 푸짐. 파스타는 쏘쏘... 버섯크림파스타는 트러플향이 과하다는 느낌도..
- 미국 햄버거? 뉴욕아파트먼트 (합정 햄버거 맛집) 처음 먹어본 이 묵직함 .... 한동안 햄버거 안 먹어도 될정도였음.ㅋㅋ 미국 햄버거? 제대로 즐겼다! 뉴욕아파트먼트 합정 햄버거 맛집 햄버거 어때요? 어마어마하죠? 합정역 교보문고 쪽에 뭔가를 해야 한다고 아들 녀석이 자꾸 거기를 가요. 애니 관련 뭔 행사 같은데... 첫날 가서 줄이 길어 가지 못하고, 다시 간 건데...
- [극찬] 위플래쉬(2014) -데이미언 셔젤 이 영화의 감독 이름이 다미엔 차젤레에서 데이미언 셔젤로 바뀐 것만큼이나 혼란스러웠다. 열한 살 아들과 함께 감상을 시작했다. 혼자 보려던 것이었는데 자꾸 옆에 붙어 닌텐도를 하는 아들 덕에 마지못해 함께 하게 되었다. 그래서 좀 불편했다. 혹시나 하는 장면이 나오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랄까.
- 나비타월드&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캉스 떠나요! 그냥 가깝게 집 근처 산책을 하거나 홀로 떠나온 것 같은 외진 곳으로 캠핑을 다녀오긴 했는데 올해 키카에는 근처에도 못 가본 탓에 이 얘길 자꾸 꺼내더라고요.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 옆에서 누릴 수 있는 잠깐 프리 타임은 어떨 땐 저 역시 그립곤 한답니다.
- 2호의 책 아직 받침있는 글씨는 못읽는 6살 2호가 오늘 뽑아 온 책중에 기억에 남아서 찍어뒀다 베보는 계속 사고를 쳐서 자꾸 다치는데 그럴때마다 베보의 가족들은 베보 아팠구나!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