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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모음 2417. 「우리는」 우리는,에 관한 시 차례 우리는 낙엽처럼 / 나희덕 우리는 서로에게 / 문태준 우리는 읍으로 간다 / 이상국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 황인숙 우리는 깃발이 되어 간다 / 안도현 우리는 낙엽처럼 / 나희덕 우리는 낙엽처럼 떠돌고 있어요.* 한번도 만난 적 없는, 그러나 한번도 잊은 적
- 시 모음 2416. 「하나」 하나에 관한 시 차례 전봇대 하나 / 신달자 개밥그릇 하나 / 김기택 서러운 사랑 하나 / 고재종 홀로 가는 낙타 하나 / 최승자 고독이라는 사내 하나 / 신달자 혼자 부르는 이름 하나 / 홍신선 거꾸로 박힌 비늘 하나 / 손택수 어두운 골목 붉은 등 하나 / 이병률 전봇대 하나 / 신
- 무더위 관련 시 모음 무더위 관련 시 모음 더위 /심종은 사방 돌아다니며 쪽문까지 열어 젖혀도 해갈되지 않는 찜통 더위라 땡볕에 주춤거리기만 해도 비오듯 쏟아져 내리는 구슬땀.
- 시 모음 2424. 「세상의 모든」 세상의 모든, 에 관한 시 차례 세상의 모든 시 / 곽재구 세상의 모든 바퀴 / 조재도 세상의 모든 비탈 / 황인숙 세상의 모든 밥집 / 송경동 세상의 모든 아침 / 이면우 세상의 모든 저녁 1 / 유하 세상의 모든 저녁 2 / 유하 세상 모든 길은 집으로 간다 / 문인수 세상의 모든
- 시 모음 2414. 「한나절」 한나절에 관한 시 차례 봄날 한나절 / 이사라 가엾게, 한나절 / 한영옥 한나절 언덕에서 / 박재삼 봄마당에서 한나절 / 고재종 비양도에서 한나절 / 김수열 그늘과 함께 한나절 / 천양희 봄날 한나절 / 이사라 한세상 살다 떠난 여자의 봄날 한나절 한강가에 앉아 서로 묻고 대답한다 봄날
- 오늘의 시|인생이란 소풍과 함께하는 시 낭송 모음 낭송 · 유미숙 00:00 선물|나태주 02:23 내가 나에게|이해인 03:27 폐허 이후|도종환 04:58 안개꽃|이해인 06:08 꽃의 결심|류시화 06:53 그 사이에|정현종 08:06 오늘은 내가 나의 손님이고 싶다|김학수 09:22 무심에 대하여|정호승 11:11 원시|오세영
- 시 모음 2413. 「쑥국새」 쑥국새에 관한 시 차례 쑥국새 / 도종환 쑥국새 / 하종오 쑥국새 / 이태수 쑥국새 打鈴 / 서정주 쑥국새 소리 / 안상학 쑥국새 / 도종환 빗속에서 쑥국새가 운다 한 개의 별이 되어 창 밖을 서성이던 당신의 모습도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영혼은 또 어디
- 시 모음 2412. 「달력」 달력에 관한 시 차례 달력 / 김광규 달력 / 정일근 달력 / 이강산 은현리 달력 / 정일근 달력 / 김광규 TV 드라마는 말할 나위없고 꾸며낸 이야기가 모두 싫어졌다 억지로 만든 유행가처럼 뻔한 거짓말을 늘어놓는 글도 넌더리가 난다 차라리 골목길을 가득 채운 꼬마들의 시끄러운 다툼질과
- 시 모음 2411. 「노후」 노후에 관한 시 차례 노후 / 이문재 그의 노후 / 이선영 사나운 노후 / 문성해 노후 / 이문재 처음처럼, 참, 참이슬? 처음처럼 퇴근길, 지하철 입구에서 우연히 마주친 고등학교 동창 녀석, 이민 간 줄 알았는데 기러기 아빠 삼년째, 지난봄에는 대장을 삼 센티 잘라냈다며 굳이 곱창집이
- 시 모음 2410. 「수도꼭지」 수도꼭지에 관한 시 차례 수도꼭지 / 이윤학 수도꼭지 / 정병근 수도꼭지의 말 / 김연성 수도꼭지 / 이윤학 푸른 플라스틱 양동이 가득 수돗물을 틀어놓은 적이 있다 비춰서 수도꼭지를 담은 푸른 플라스틱 양동이 자욱이 먼지가 내려앉고 있다 두툼한 새살이 돋아나고 있다 푸른 플라스틱 양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