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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모가 결혼식 하기 전에 제발 같이 살자고 부탁을 해서 시댁으로 이사를 가는데 "아가씨, 이 집 무서운 곳이야 얼른 도망쳐!" 이삿짐 아저씨 말에 미친 비밀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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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려 몇 달째 입원중인 시모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데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김희자 할머니 부산 갔어요" 옆 환자 말에 부산으로 간 순간 말도 안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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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시모에게 아부 떨던 동서들이 시댁이 망하고 시한부 선고 받자 "형님이 첫째 며느리니깐 당연히 형님이 모셔야죠?" "동서들 참 가증스럽다" 인생걸로 참교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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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시모를 맡기고 미국 간 남편, 1년만에 상간녀, 애기를 데리고 나타나"나 미국서 결혼했어! 엄마 죽으면 엄마 집 팔아 돈 많이 줄테니 이혼하자" "그거 내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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