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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다난 했던 10월 말, 11월 초 그런데 그 순간... 우리집은 은평구인데 침대가 흔들렸다. 흔들림을 느끼고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놀라서 방안을 둘러본다. 예전에 학교 오르막에 난 싱크홀을 보고 우리 생각보다 깊게 묻힐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우.......
- 조호바루-오스틴 딤섬식당 식당서 학교 로컬샘 마주치는 순간 로컬맛집이라는 확신이..천장에 가득찬 팬..정신을 쏘옥 빼놓지만 시원하다.ㅋ다른 딤섬집은 보통 한접시3알에 8링깃.여긴 5~6링깃정도로 가격도 만족닭발도 메뉴에 있으나..내가 안먹는건 안시키기.ㅎㅎ한바구니에 꼭 3개가 들어있어 4식구인 우린 한메뉴 3개씩 시켜야한다.시키다 보면 항상 많음.
- [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 따라하기] 게임을 모르는 내가 보기에도 재미있을거 같고 다른 게임들보다 덜 자극적이며 학습적인 부분도 있는거 같아서 유일하게 돈을 지급하며 핸드폰에 설치해주었던 첫 게임이었다. 거기에 길벗출판사의 신뢰감 넘치는 무작정 시리즈로 출간된 "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 따라하기" 를 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서 결국 소장하게 되었다.
- 나의생각글쓰기 문해력 기르는 와이즈캠프 2학년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는 지금이지만 3학년부터는 과목의 수가 많이 늘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기초적인 부분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런 거였는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더라고요.
- [독일(찐)생존일기197일] Ich bin frei! Endlich frei! 졸업시험 당일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유학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서 순간 울컥했었다. 어학과정부터 다사다난하더니, 학교 진학까지 예측 불가의 길을 걸었다. 아씌- 다시 생각해도 눈물나려하고하네.
- 하루 10~20분만 투자해서 몸 변화 보자! 이래서 몸이 뻣뻣해졌던 내가 2017년 쯤이 되서야 집에서 맨몸운동으로 팔 굽혀 펴기를 시작한 것 이다.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 정말 누워서 떡먹기 처.......
- 문학의 밤 내가 구입한 책은 총 4권이었다. 「악의 꽃」을 시작으로 제목만 보고 골랐는데 순간 풉(?!)하고 웃어버렸다. 어렸을 때는 나름 시에서 주최하는 산문/시 경진대회에 학교 대표로 나갈 만큼 읽고 쓰기를 참 좋아했고 교과서 사이에 책을 몰래 껴놓.......
- 유전자 검사를 했어요. 학교 다닐 때 나도 과학동화를 좀 읽은 사람으로써 "야 그거 친자 확인 할 때나 하는 거 아니냐?" 하고 반문 했지요. 그랬더니 친구는 웃음을 지으며 "아니야, 친자 확인 말고 너 말이야 너,," '내가 왜?'
- EBS 책으로 행복한 12시 - 작가 황정은 위 화면을 보는 순간 우와 소리를 질렀다. 2달의 긴긴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 셋을 학교 보내고 아침을 먹고 잤다. 이상하게 아침을 먹고 소중한 오전 시간에 자는 맛이 참 좋다. 근데 그 목소리..라디오 책다방의 애청자였던 내가 사랑하는 그 목소리가 들렸다. 잠.......
- 인출책처벌 대신 돈을 인출했다가는 비밀번호는 OOOO이야, 내가 늙은이라 이런 걸 할 줄을 몰라서 그래 아이 미안해 정말”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그 일이 있었던 곳이 마침 학교 인근 지하철역이었고, 그 지하철역에는 현금인출기가 있었기 때문에 순간 할머니가 어려움을 겪고있나 보다 하고 그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