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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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불 / 이준관
때로는 가난한 어머니가 삯바느질 감에 엎드려 소리 없이 울던 밤에도 가장 늦게까지 어머니 등을 비춰주던 전등불 내 생의 천장에 매달린 까치밥 같던 전등불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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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산(火焰山) 천불동(千佛洞) / 이경철
『환하다』, 서정시학, 2025년, 102쪽.
blog.naver.com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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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난 날 / 이준관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2014. #이준관 #아기가태어난날
blog.naver.com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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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 이준관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2014. #이준관 #종이배
blog.naver.com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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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쥐불놀이 / 이준관
불깡통을 돌리며 쥐불을 놓던 논두렁 밭두렁에 우리들 몸에서 나던 불 냄새 같은 봄풀이 돋아났다 우리들 뺨 빨갛게 달아오르던 불길 같은 풀꽃이 피어났다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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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우체부 / 이준관
틀고 새끼 종달새를 친다 우체부보다 먼저 집집마다 나무마다 새들이 벨을 누른다 우체부는 나무에도 강아지 꼬리에도 토끼 귀에도 편지를 주렁주렁 매달아준다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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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이준관
남은 달력 한 장처럼 나무 한 그루 달랑 서 있는 12월의 들길 미처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는 듯 내리는 눈을 손에 받으며 자꾸만 들길을 걸어가게 된다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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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2014. #이준관 #찻잔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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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온다는 것 / 이준관
대추나무에 풋대추처럼 조롱조롱 매달려 노래한다는 것 내가 창문을 열고 해와 하늘과 그리운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아, 그것은 아침이 온다는 것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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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닭 / 이준관
. ●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2014. #이준관 #낮닭
blog.naver.com ·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