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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42.5도’ 극한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인구 3배 서울도 넘어서 기록적인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경남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 환자 수를 넘어섰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96명으로 집계를 시작한 5월 15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1889명(사망자 14명 포함)으로 늘었다.이 기간 경남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서울(162명)보다 많은 174명이었다.
- 입추 실종, 서울 노원 낮 최고 40.2도…역대 가장 뜨거워 【 기자 】 네, 저는 지금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MBN뉴스 안정모입니다.
- 8월 첫날도 '극한폭염·열대야 '…낮 최고기온 39도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수원 33도, 인천 32도, 강릉 37도, 대전·세종 35도, 광주 38도, 대구 37도, 부산·울산 39도, 제주 34도 등이다. 특히 경남권(부산 중부·서부, 울산동부,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창녕, 진주)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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