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회사 그만두고 산으로 간 아들, 아버지가 한 선택 그는 텐트 하나에 의지해 자연 속에서 홀로 살아가는데, 아버지 강만열(김용우 연기)은 아들의 사진 한 장을 들고 전국의 산을 헤매다가 마침내 아들이 머무는 산속에서 부자 상봉을 한다 안정된 직장과 사회적 관계를 버리고 산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아들의 삶은, 아버지가 믿어온 정상성의 보편적 질서에서 벗어난 선택이기 때문이다.
- 둘레길 걷다 경험한 것들... 힘이 넘치는 삶의 원동력으로 이어져 중간에는 산속에서 쉽게 보기 힘든 서어나무 숲도 만난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평사리 들녘에서는 넉넉한 농심을 품을 수 있다.
← 이전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