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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가 바람을 폈다며 시댁에서 나와 우리 집에서 지내겠다는 시모 "같은 여자로서 너는 이해하지?" 묻길래 "같은 여자요? 이건 어때요?" 십분후 시모가 벌벌 떨며 바닥을 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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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시험 합격했다고 상견례에서 집과 혼수를 우리 집에서 다 하라는 시모 "사부인! 주제 파악하셔야죠? 우리 아들은 의사, 댁 따님은 경리잖아요?" "경리요?"잠시 후 난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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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장손인 아들 출산하자 내 딸이 타는 비싼 유모차를 몰래 훔쳐서 형님 갖다 준 시모 "장손이 귀하지 네 딸이 귀하겠니?" "네, 그래요?" 1시간 후 시모가 싹싹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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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을 잘 보는 친정 아빠가 내가 남친을 집에 데려갔더니 "음... 느낌이 세한데? 네 남친한테너 어릴적 혈액암 치료 받은거 말해봐" 아빠가 시키는데로 했더니 남친 반응에 경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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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남편과 시댁 식구들만 해외 여행 간다는 시모의 말 "이번 추석 며느리들 특별 보너스다! 각자 친정에 가도록!" 엄마가 "수상해" 그 말에 동서와 같이 시댁 쳐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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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낳았다는 이유로 추석날 내게는 차갑게 식은 제사상 조기 내밀고, 아들 낳은 동서는 최상급 영광 굴비 구워준 시모 "고까우면 내년 추석에 손자 안겨줘" 딱 십분 후 난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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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칠순 때 해외 여행 갈려고 모은 돈은 시모에게 주고, 딸 대학 등록금은 시동생에게 준 남편 "어쩌겠냐, 장남인데 이해하지?" "이해? 19년 참았어" 장남병 걸린 남편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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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부터 모든 시댁 행사는 시댁이 아닌 우리 집에서 하겠다는 남편과 시댁 사람들 "당신이 맏며느리이고 전업주부니깐 당연한 거 아니야?" 그 말에 오만정 떨어져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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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둣방 하는 친정 부모님이 가난하다며 파혼하자는 예비 시모 "니네 집이 못난 걸 어쩌겠니? 민구는 강남 아파트 있는 아가씨랑 만나" "우리 집 잘사는데요?" 복수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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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시모가 전화를 해 친정에 용돈 얼마줬냐고 물어보네요 "50만원 드렸는데요? 왜 물어보세요?" 시댁은 두배로 용돈을 달라는 시모 십분 후 싹싹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