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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방화, 흉기 들고 놀이터 배회… 전북서 잇단 10대 일탈 [사건수첩] 전북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노래방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흉기를 소지한 채 놀이터를 배회하고, 강도 범행을 저지르는 등 일탈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행동부터 성인들의 강요로 벌인 강력범죄까지 이어지면서 청소년 일탈의 심각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9일 전북도
- “불전함까지 털었다”…절도 전과 50대, 결국 다시 쇠창살 [사건수첩] 교도소 출소 후 누범기간에 고물상과 사찰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50대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29일 광주 북구의 고
- ‘인천 묻지마 칼부림’ 가방서 나온 건 망치·가위… 약물 복용 마약류 음성 [사건수첩]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칼부림 사건을 벌인 살인미수범에게서 마약류 음성 결과가 나왔다. 범행 직후 그의 소지품에서는 다량의 약물이 발견됐고, 경찰 조사에서도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마약류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4일 살인미수 등 혐의
- 해외 보이스피싱 ‘010’으로 조작… 대구서 불법 중계기 운영 17명 검거 [사건수첩] 해외 사기전화(보이스피싱)를 국내 ‘010’ 번호로 둔갑시켜 억대 사기 범행을 도운 불법 중계기 운영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은 과거에 주로 쓰이던 대형 장비인 ‘심박스(SIM Box)’ 대신 ‘아이폰 단말기’를 중계기로 활용하는 신종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 같은 병실 환자 때려 숨지게 한 70대에 징역 15년 선고 [사건수첩] 같은 병실 환자에게 상해를 입혀 숨지게 한 70대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혜랑)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일 포항시 북구 한 요양병원의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자고 있던
- 청송교도소서 배관 작업하던 작업자 60대 심정지, 교도관 심폐소생술로 회복 [사건수첩] 30일 오후 3시 54분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청송교도소에서 건물 내부의 스프링클러 배관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1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심정지 상태의 A씨는 주위에 있던 교도관들이 심장제세동기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15분여 만에 의식과 호흡
- 경주 경부고속도로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 20분 만에 진화 [사건수첩] 23일 오후 12시 31분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64㎞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7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2017년 그랜저 차량 1대가 불에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 경북 봉화서 8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외부 침입흔적 없어” [사건수첩] 경북 봉화에서 혼자 살던 80대 여성이 집에서 흉기에 찔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북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쯤 봉화군 명호면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
- “24시간 내내 연락”…최고 연 2만% 폭리, 私금융 아닌 死금융 [사건수첩] 최고 연 2만%가 넘는 살인적인 고리를 뜯어내고 채무자의 지인과 가족들에게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악질적인 방법으로 돈을 뜯어낸 비대면 불법 사금융 조직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부업법 위반 및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비대면 불법 사금융 조직을 적발해
- “늙은 XX, 역겹다”…SNS에 교사 신상·욕설 올린 여중생 [사건수첩] 학교 생활지도에 불만을 품은 중학생이 교사들의 얼굴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단 공개하고 원색적 욕설을 퍼붓는 교권침해 사건이 발생해 교육 당국이 수습에 나섰다. 21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에 따르면 경기 북부 지역 모 중학교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