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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된 북한 건국 서사, '분단사'부정하고 '신생건국'으로 정영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부원장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남과 북의 역사는 분단사로서 분단을 둘러싼 갈등과 경쟁, 극복을 위한 협력의 역사로 인식되어 왔다"며 "80년 동안 서로 별개의 국가로 존재했다는 언급은 분단사를 거부하고 남과 북의 역사를 독립된 개별 국가들의 역사로 규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시상식 계룡시에서 열려 맞춤법의 작은 흔적을 끊어진 관계를 잇는 상징으로 바꾸고, 명절의 기억과 만나지 못한 형제, 남과 북의 흙 한 줌 같은 구체적 사물로 분단의 상처를 드러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 시인은 "비극을 되새기는 데 머물지 않고 남과 북의 흙을 나란히 놓고 싶다는 소망을 통해 끊어진 혈연과 역사를 화해시키려는 마음이 돋보였다"며 "혐오와 갈등이 커진 시대에 더욱
- 李대통령 "전쟁 끝낼 논의 시작하자…남북 적대성 줄여야"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해 이 자리에서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며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 이인영 "민주당 이러다가 싱크홀... 무너진 다음엔 소용없다" 걱정도 크다. 2017년부터 매년 꾸준히 걸었지만, 남과 북의 길은 열리긴커녕 더욱 닫혀버렸다. " - 현실의 변화를 인정하더라도 북의 태도를 보면 대화 자체가 쉽지 않아 보인다.
- 정동영 "지각변동"…"지금 가장 바쁜 건 평양" 그러면서 "북의 입장에서는 비핵화를 얘기하면 미국과 만나지 않겠다는 것이니까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게 되면 어쨌든 어거지로라도 사실상 핵 보유를 인정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멈춘 철길 위에서 다시 원산 갈마를 꿈꾸다 끊어진 침목을 다시 잇고, 남과 북의 철길을 하나로 잇겠다는 작은 시민 선언이었다. 분단은 길을 끊어놓았다.
- 윤건영 "文, 오찬 후 메시지 고민 많아…적통 논쟁은 무의미" 한반도 평화라든지 북의 핵무기의 고도화 문제라든지 미국 문제라든지 트럼프 대통령을 문재인 대통령은 온전히 함께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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