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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비밀경호국, 바이낸스 63억$ 해킹 수사 착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비밀경호국(USSS)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6000만 달러(약 8조4925원) 규모의 해킹 CBS와 AP 통신에 따르면 FBI는 이날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공격 범위와 잠재적 영향을 파악하고 적절한 수사 절차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징역 100년형 가능성' 듣자 '풀썩'… 재판서 실신한 美 아동성범죄자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로 법정에 선 미국 남성이 최대 징역 10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 폭스10 등 외신에 앞서 수사 당국은 미국 실종학대아동대책센터(NCMEC)로부터 로자노의 IP 주소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아동 음
- "이스라엘행 여객기 테러 시도, 단독범행 가능성 유력" 지난달 30일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기장을 흉기로 공격하고 기체를 추락시키려 한 부기장이 단독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미국 NBC 방송이 현지 시각 5일 보도했습니다.이스라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수사에 대해 브리핑받은 여러 미국 당국자도 조사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수사를 주..
- 與,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공세…"경찰 재수사 즉각 나서야"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던 당시 딸의 전자책·논문 대필 등 '허위 스펙' 의혹과 경찰의 수사 무마 의혹을 제기하며 재수사를 이어 "미국 측 자료 확보도 검찰의 불송부 결정으로 중단됐다"며 "경찰은 한 의원 딸의 미국 대학 입학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
- "성관계 시점 속였다"…美 제자와 호텔 드나든 교사 징역형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앤 마가렛 베이컨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베이컨은 해당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기록에 따르면, 베이컨은 2023년 7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한 달 된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 한동훈,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돼…"자녀 수사 무마 의혹" 의혹으로 경찰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고발됐습니다.오늘(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와 서울의소리 등은 이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중수청에 한 의원과 당시 수사 딸의 저작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해외 증거를 확보하고자 서울중앙지검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신청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한 의원 딸이 다른 사람이 만든 수학 문제로 전자책을 만들어 미국
- 트럼프 암살 시도범, 범행 전 3D프린터 부품 문자 교환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2024년 암살 시도 사건의 범인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범행 전 3D프린터로 만든 부품에 관해 문자를 주고받은 것으로 단체는 정보공개 소송을 통해 수사 기록 249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 2월9일 한 대화 상대는 크룩스에게 "부품을 3D프린터로 출력했느냐"고 물었다.
- 女제자들 '몰카' 찍다가 덜미…美 체조 코치에 징역 '90년'선고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여학생 탈의실과 화장실을 불법 촬영한 미국의 전직 유소년 체조 코치에게 징역 90년이 선고됐다. 15일(현지 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수사 당국은 가드너가 아이오와주 체육관에서 근무할 당시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하던 중 그의 컴퓨터에서 수년 전 촬영된 불법 영상물을 대량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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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일가족·친구들 5명 살해한 미 남성…반려동물까지 희생
힐스보로 경찰 이동식 지휘본부가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집 근처를 지나는 모습. [사진=AP]힐스보로 경찰 이동식 지휘본부가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집 근처를 지나는 모습. [사진=AP] 미국 오리건주 포리스트 그로브 인근의 한 주택에서 20대 여성을 포함해 5명이 사망하고, 고양이와 강아지까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 與 "한동훈 딸 의혹 수사 왜 검찰서 멈췄나…조국처럼 수사하자"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던 당시 딸의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2022년 11월, 경찰은 한 의원 딸의 의혹 규명을 위해 미국 사법공조를 요청했다"며 "하지만 서울중앙지검은 불과 11일 만에 이 요청을 법무부에 보내지도 않고 자체 불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