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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燕巖을 다시 읽다 燕巖을 다시 읽다 -熱河日記(열하일기) # 동란섭필銅蘭涉筆 14 '해외기사海外記事' 한 권에는 관동 사는 행각승行脚僧 산엄汕厂이 강희 갑술년(1694년)에 대월국大越國을 여행할 때 바다를 향해 화살처럼 내리꽂아 사냥을 함.)란 새가 바다 복판에서 날아와 배를 한 바퀴 돌고는 앞을 향해 날아갔다. 뱃사람들은 이 새를 귀신새라고 하였다.
- 교선여란지 交 : 사귈 교 善 : 착할 선 如 : 같을 여 蘭 : 난초 란 芝 : 지초 지 선한 사람과 교제를 하면 난초와 영지 향이 몸에 배듯 자신도 선해진다
- 交友篇 第1-1章 오늘의 明心寶鑑 第18章 交友篇 第1-1章 子曰與善人居(자왈여선인거)에 : 공자가 말하기를 착한 사람과 같이 살면 如入芝蘭之室(여입지란지실)하여 : 향기로운 지초와 난초가 있는 방안에 : 난초 란 之 : 갈 지 室 : 집 실 久 : 오랠 구 而 : 말 이을 이 不 : 아니 불 .......
- 백석이 사랑한 여인 백석이 ‘란(蘭)’이라 지칭한 경남 통영 출신의 박경련(사진)은 그가 평생을 두고 사랑한 여인이었다.
- 지란지교 지란지교(芝蘭之交) 芝 지초 지, 蘭 난초 란, 之 갈(어조사) 지, 交 사귈 교 겉뜻 : 향기로운 지초와 난초의 사귐 속뜻 : 벗 사이의 고상한 교제 * 지초(芝草) : 영지버섯 비슷한 말) 금란지교(金蘭之交) 예) 선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지초와 난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아서 오래되면 향기를 맡지 못하니, 그 향기에 동화되기 때문이다.
- 맥문동 やぶらん(藪蘭)이라고 한다. やぶ란 덤불이나 풀섶을 일컫는 말로 아마도 덤불속에 피는 난이라는 뜻일것이다. 맥문동이 반그늘 식물이다보니 엉크러진 풀속에서 사는게 편했을 것이다.
- 제삿상에 밤(栗)을 놓는 뜻은...... 제 스스로 잎을 흔들어 답해주는 "자연(自然)스러움" 그것이 곧 우리 인생의 생명력을 가장 확실하게 지탱해 주는 것일진대 사람들은 왜 엉뚱하게도 깨끗한 백짓장에다가 먹물로 더럽힌 란( 그리고 또 왜 사람들은 산과 들의 제 고향애서 당당하게 자연의 비바람을 겪으며 여름 겨울을 잘 살고있는 란(蘭)을 뿌리채로 뽑아다가 그 좁디좁은 화분에 심어놓고 물을 뿌려주면서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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