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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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부침, 제육 볶음... 매일 저녁 딸 둘의 집밥 보며 배운 것
큰딸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집을 떠나 자취를 시작했고, 지난 3월 결혼했다. 작은딸도 지난해 5월 결혼하면서 분가했다. 두 아이 모두 맞벌이 부부다. 돌이켜보면 나는 딸들에게 요리를 따로 가르친 적이 없다.
www.ohmynews.com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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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팔이에서 공무원, 그리고 지금은... '불사조'의 삶 사는 사람
이번에 만난 김치동 회원의 시 "나는 잡.놈(job. nome)입니다"를 보면서 그가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영어의 'job'과 라틴어 'nomen'을 써서 직장인 그런 노력 끝에 고등학교와 대학 입학자격 검정고시에 2년 만에 합격했다.
"하루에 10시간 일하는 것은 기본이었습니다.
www.ohmynews.com ·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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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악마가 사랑한 천국'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는 심호흡으로 맑은 공기를 한껏 들이마신다.
내가 잘 아는 후배이자 친척 동생이 자기도 가족과 함께 돌로미티에 왔다는 문자를 보내온다. 대학 학과 선배와 언론계 후배에 이어 세 번째 소식이다. 비록 마주치지는 못했지만 같은 시간 돌로미티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인연으로 여겨진다.
www.ohmynews.com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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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감량 흉부외과 의사의 좌충우돌 고도비만 탈출기
장 교수는 CBS 경제연구실 유튜브 에 출연해 『비만록: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를 쓰게 된 계기와 함께 비만 환자들을 위한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118kg 시절의 어린 시절 밤에 너구리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부모님이 말리자 어두운 방에서 서러워 눈물을 흘렸고, 대학 시절에는 짝사랑하던 이에게 "뚱뚱한 남자는 싫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www.nocutnews.co.kr ·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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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미술교사, 110만 원 월급에도 인생2막이 행복한 이유
"저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당진에 있는 송악고등학교에 미술 교사로 채용되었고, 신학을 공부했던 남편은 학교 인근 교회에서 목회를 하게 되었어요. 여자 목사로서 나는 전문가라는 사실을 밝히고 나를 무시하지 말라는 포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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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ohmynews.com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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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글쓰기의 만남, 고3 작가의 소설 출간기
나는 이미 멀리 간 공을 찾지 못하고 두리번거렸다"와 같은 문장 또한 뜻대로 되지 않는 축구와 연애 경험의 은유로 누구나 공감하며 빙그레 웃음지을 만한 장면이다. 지금은 대학 입시 준비로 한창 바쁜 고등학교 3학년이다. 이 와중에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 편의 소설로 완성할 수 있었을까?
www.ohmynews.com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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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 타는' 송하예, 올해 목표는 '축가 더 부르기'
그때부터 책상에 '나는 가수다'라고 써 놨어요. 학습지 같은 데 이름 쓸 때도 송하예 아니고 '가수 송하예'라고 썼고요. 다양한 행사에 다니지만 가장 많이 섭외되는 건 대학 축제다. 송하예는 "등장부터 난리가 나서 마치 제가 아이돌이 된 것 같다.
www.nocutnews.co.kr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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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말고 세상을 풀어요"... AI 시대 참교육을 찾다 '거꾸로캠퍼스'
특정 대학 진학을 목표로 삼지 않았음에도, 진짜 역량을 기르니 세상이 먼저 알아본 셈이다.무엇보다 큰 변화는 아이들의 내면에서 일어났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결코 놓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답을 빨리 찾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문제와 씨름하다 보면 답은 조금씩 그려지거든요.
zdnet.co.kr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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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리스마' 故 안판석 감독
실력이 없어 돈으로 대학 교수직을 사고도 전업주부인 아내를 '못 배우고 모자라다'라며 끊임없이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것은 기본, 젊었을 때부터 흠모하던 동료 한지원(심혜진)과 불륜까지 주연, 조연, 단역이 다 빛이 나는 대본이었다"라고 밝혔다. "나중에는 (대본에) 빨려갔다"라는 그는 "끝날 때쯤 되니 배우들의 본명을 잊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www.nocutnews.co.kr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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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0 넘어 '9060 재앙' 맞은 日…"이대로면 한국도 위험"
물론 최근 중국에서도 대학 경쟁이 심화되며 은둔이 많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지적을 받다 보니,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나는 뭐든지 잘해야만 가치가 있고, 있는 그대로의 나는 인정받지 못하는구나'라는 무가치감의 신념이 생겨납니다.
www.nocutnews.co.kr ·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