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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戰場) 넓게 쓰는 이란 vs 공습 강도 높이는 미국 실제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홍해 봉쇄를 선언한 친이란 무장세력인 후티 반군의 거점을 공습했고, 같은 날 이란은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도시 아르빌을 공격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후티 반군까지 홍해를 위협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출렁이고 있다.
- 서로 "내가 이겼다"…美·이란, '승전' 주장에도 이해득실 복잡 동시에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와 같은 걸프 지역 내 미국의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이 이란의 보복 공격을 당한 상황도 중동 지역 동맹 관리 측면에서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담이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뒤 중동 내 미군기지 '보복 타격'을 명분으로 UAE, 카타르 등 주변 아랍 국가들을 무차별 공격하고, 국제 에너지 수송의 약 20%를 감당하는
- 트럼프 '참수 전 마지막 기회'…조급증일까? 심리전일까?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의 요청으로 공습을 중단했지만,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으면 언제라도 '초토화 작전'을 감행할 수 있다고 예멘의 후티 반군이 또 다른 에너지 수송 경로인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시도하는 등 이란 대리세력이 전선(戰線)을 넓히면서, 이렇다 할 출구를 찾지 못하는 미군의 현 상황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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