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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룬 송교창, B.리그 오사카 에베사와 계약 체결 한국 선수가 일본프로농구 최상위 리그서 활약하는 것은 양재민(27·군 입대), 이대성(36·서울 삼성), 장민국(37·창원 LG), 이현중(26)에 이어 5번째다.
- '잠실 홈런왕' 김재환, 지붕 때려도 파울, 호수비로 아웃 LG 좌완 선발 라클란 웰스의 초구 시속 119km 커브가 복판으로 몰리자 김재환이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하지만 장타성 타구는 LG 우익수 송찬의가 펼친 환상적인 수비에 잡혔다. 담장 앞에서 펄쩍 뛰어 글러브로 공을 낚아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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