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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절대 모를 '화법', 구순 앞둔 엄마가 숨긴 진짜 마음 KTX 타고요." 엄마의 화법 그런데 엄마가 '싫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이때다 싶어 서둘러 여행 계획을 짰다. 기차 시간을 알아보고 동선을 짜고 식당을 검색했다. 그렇게 6월 하순의 목포 여행 계획을 말씀드렸다. "목포가 멀어 보여도 KTX 타면 금방 가요."
- '공중전' 끝내고 '지상전'으로 … "우리는 고이지 않고 흘러야 하니까" 한 달의 1/3을 KTX 위에서 보내며 청와대 간담회에서 송곳 같은 발언으로 주목받았던 그가 돌연 활동의 그라운드를 부산 영도의 골목길로 옮겼습니다. "대학 1학년 때 '유스호스텔'이라는 여행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입단 원서가 300여 부 들어올 정도로 '노는' 동아리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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