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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딸이면 이렇게 수사했겠나"…부실·은폐 의혹에 유족 절규 현직 경찰관의 자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수사기관이 조직적으로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피해자 유가족이 관련 경찰관들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와 친족 특례 개정을 촉구하고 한편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담당 수사팀장은 비슷한 시각 광주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 수사 보완의 문제…검사가 안 된다면 판사는 어떨까 이미 법원은 국민의 체포, 구속, 압수수색 등 기본권을 제한하는 수사 절차를 결정하고 있다. 법원이 명령(영장 발부)하지 않으면 이같은 강제처분은 불가능하다. 경찰 수사 뒤 형사 피해자·피의자와 검사가 법원에 청구하고, 결함이 확인될 때 법원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명령하는 방식이다.
- 장윤기 집에서 훼손된 리얼돌 사라져..."경찰 父가 인멸" 광주지검 등에 따르면 장윤기가 구속 상태로 수사받던 중 그의 주거지에서 사람 모양 성인용품인 이른바 '리얼돌' 여러 개와 휴대전화 등이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장윤기에게 강간 등 살인죄를 새로 적용했지만, 아버지에 대해선 형법상 친족 간 특례를 들어 증거인멸 혐의로 형사 입건하지 않았다.
- '계엄령 놀이' 미화원에 갑질한 공무원, '선처' 호소 피해 회복을 위해 3000만 원을 공탁했고 구속 상태에서도 변호인을 통해 거듭 사과와 합의를 시도해 왔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점, 피해자들은 신체적 고통은 물론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들은 피고인의 업무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은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며 "다만 피고인이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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