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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 테러'에 사과한 개혁신당과 비교되는, 어떤 진보의 종말 '태극기'라는 이름, 정의당을 향한 '민주당 2중대' 비난, 흉기와 동물 사체까지. 당시 정치적 맥락에서 이 사건은 자연스럽게 '극우 테러'로 읽힐 수밖에 없었다. 류씨는 본인의 범행이 아니라고 재판 내내 주장했지만, 2026년 6월 11일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두 사건은 다르지만 같다.
- [안광섭 AI 진테제] 영화 '오디세이'를 통해 본 AI 나는 이 대목을 지금의 기득권을 향한 경고로 읽었다. 제국은 바다 건너의 적에게 무너지지 않는다. 자신이 제물로 바친 것들에 의해, 집 안에서 무너진다. 승자의 서사시인 호메로스와, 트로이 유민이 세운 로마의 서사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사이에서 목마는 3천 년째 재판 중이다.
- "정청래 출마 선언, 李 대통령 공격하고 조롱" 말이 안 맞는 게 많은데 오세훈 시장 재판 관련해서는 말이 다 맞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 박재홍> 여러분 노 변호사님의 민주 진영을 향한 진심을 믿어주세요.
- "정청래 대선 불출마? 팀 김어준만 눈이 대선에" ◆ 김준일> 가 보면 알겠죠, 재판 가 보면. ◆ 서용주> 그런데 이게 윤석열, 김건희의 관계와 오세훈, 김한정 이 관계가 성립이 되느냐 문제죠. ◇ 박성태> 닥치고… 그건 뭐 대통령을 향한 건 아닌 것 같지만. ◆ 서용주> 그렇겠죠. ◇ 박성태> 하여튼 그 얘기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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