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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별한 사람을 왜 그리워할까…신경학자가 쓴 애도의 과학 책은 사적인 애도 일지이면서 동시에 과학적 탐사의 기록이다. 유품정리사 길해용은 그 물건들을 단순한 쓰레기나 잔여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말해주는 증거로 읽는다.
- 아리셀 참사와 중국동포 노동자들, 더 많은 기록과 이야기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유가족이 충분히 위로받는 자리, 희생자가 제대로 애도 받는 자리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애도의 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희생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고, 각각 어떤 사람이었는지 한 줄로 짧게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 한강 "혐오의 시대, 방향 틀어야…문제 인식에 희망 느껴" 한강이 한국 언론과 공개적으로 질의응답을 한 것은 2024년 노벨문학상 시상식 이후 처음이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을 배경으로 인간의 고통과 애도, 기억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전과 2범, 학생 제압 과정서 벌어져…교권 보호 법제화해야" 제가 어떤 좋은 말을 해도 언론에 한 꼭지 들어가는 것이 어렵고. 개혁할 때 한 번에 시스템을 바꾸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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