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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기도 - 하이네 - 낭송시 가을 기도 하이네 (낭송 - 서향)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쓸쓸함으로 그려내는 가을이 아닌 아름다움으로 그려내는 한 폭의 수채화 이게 하소서 이 가을이 종일토록 내 마음 눈 시린 하늘 저 멀리 가벼운 새 털 구름 한 자락 고이 걸어두는 아름다운 가을 이게 하소서 바람에 살랑이는 코스모스 향기 따라 가을을 실어옴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의 흐느낌 속에서도 이 가을이
- 5월 하랴랴 퇴근길에 하늘 사진 찍는 게 취미입니다 두 번째는 비행운 찍으려고 했는데 왼쪽에 검은 동그라미 보여요????????? 내가 이거 때문에 .... 하.... 보는 김에 셀카 카메라에 흰 털 낀거같다구 봐달.......
- 일상24 아이원트 블루스카이..맨..빼앰.쑤랑 한강총총강쥐 산책시키시는 분들ㅜㅜ너무 귀여웠어요..ㅎ오우 하늘 정말 오우...노우... 피크닉할 하늘은 아니였음^_^겅촤노맛급 하늘 맑아짐쯔왑쯔왑헤헤 컵떡가다 견조만남ㅠ.......
- 지난 일상 뒤죽박죽 샘언니 결혼식 다녀오고 나서 오랜만에 구두 신었더니 발이 다 까짐 결혼식가서 왠지 뭉클해서 울꺼같았는데 역시나 언니 얼굴 보고 울컥 흐흐 넘나 이쁘당 갑자기 날씨 시원해지던 날 하늘 주리랑 막간 여행 데이트 여행은 아니였지만 여행 온듯 털 깎이기 전 코비 햇빛 만끽중
- 슈퍼맨이 돌아왔다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이 사진 움짤 모음 사실 오늘 가게 오픈을 할까 말까 땡땡이 치고 하늘 보러가고 싶어서 엄청 고민 하다 가게에 나왔어요 ::::::::: 근데 나오길 잘한듯..하루 벌이 생각하면... 저 조만한 손으로 큰 국그릇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버요 털 많이난 덩치큰 개를 보고 사자라며...어흥 하는 서언이..
- 시들해진 사랑을 추억하며... 곽효환 <옛날 사람> 떨림도 북촌 마을 막다른 골목 가슴 터질듯 두근거리던 입맞춤도 그냥 지겨워질 때가 있지 그래서 보낸 사람이 있지 세월이 흘러 홀로 지나온 길을 남몰래 돌아보지 날은 어둡고 텅 빈 하늘 아래 드문드문 가로등불 오래된 성당 앞 가로수 길에 찬바람 불고 낙엽과 함께 뒹구는 당신 이름, 당신과의 날들 빛바랜 누런 털, 눈물 그렁그렁한 선한 눈망울 영화 속 늙은 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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