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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소유 자유화? 이들이 가장 큰 이익을 얻는다 최근 필자는 한 토론에서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경자유전의 정신을 살리면서 농지이용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임대차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미혼 앤 비혼'에 뒤집어진 케이팝... A2O 라이트 돌풍의 비밀 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NEON'은 지난 13일 음원 공개 이후 주요 음원 서비스 1위에 올랐고, 불과 한 주 만에 TV 음악 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2주 전 필자는 "이수만
- 당신이 매우 좋은 이 영화를 보기 바라는 이유 영화인들이 주축이 되는 영화제가 아니라 노동계 및 지역 단체들이 꾸려가는 축제인 탓으로, 기존 비평가들에게 소외되어 있단 것을 그간 필자는 못내 안
- 한글 배우기 싫어하던 아이는 어떻게 동시 60편 썼을까 글쓰기가 어려운 까닭 필자는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로 독서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의 글을 읽다 보면 한글 표기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를 생각보다 자주 만난다.
- 옛 장흥교도소에서 열린 가을밤 영화제 필자는 목포극장장 최영천 시나리오작가와 동행해 남도영화제에 참가했다. 남도영화제는 전라남도 시군구를 순회하며 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와 내년은 장흥군 차례다.
- 무서운 중국 배터리... 한국, '제2의 도시바' 될 건가 그러나 필자는 근본적인 원인이 한국 배터리 산업의 전략적 판단 착오에 있다고 생각한다.
- 고등학교 '언어와 문학' 수업인데 학생은 4명뿐 지난해 IB 관련 주제로 학습연구년을 보낸 필자는 IB 학교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 폭은 왜 그리 좁은지, 객관식 없이 이뤄지는 서·논술형 평가의 구체적 실체는 어떠한지, 그리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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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의료급여 수급자도 건강검진 기본 검사 받게 해줘야
필자는 30년 넘게 장애인과 치매 어르신의 구강을 돌봐 온 치과의사다. 올해 두 가지 변화가 반가웠다.
- 고등학생이 쏘아 올린<BR>'사회적 거부권'...<BR>프랑스가 뒤집어졌다 필자는 프랑스 유학 시절 두 번의 학생 시위를 경험했다. 2000년 프랑스 낭트(Nantes)에서는 고등학생들이 급식 문제로 트램(tram) 전신주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도시의
- 내가 몰랐던 '원덕기'... 그 이름 뒤에 숨은 광주의 아픈 기억 필자는 그저 이 이름 석자만 보고 한국인 원덕기를 찾으려 애타게 인터넷을 뒤졌다. 그리고 뒤늦게 깨달은 나의 무지함에 쓴웃음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