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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연합훈련 단축 결정…실기동 훈련도 축소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한미연합연습 축소를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알려진 지 수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와 관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18일 오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50주년 추모식 참석을 긴급 취소하고 오후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
- 헤그세스 美국방 "이란 전쟁 비용, 현재까지 55조5천억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으로 "현재까지 375억 달러(한화 약 55조5천억원)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한 추가 예산 876억달러 중 670억달러가 국방부 관련 예산이 맞느냐는 질문에 헤그세스 장관은 "대체로 맞는 수치"라고 답했다.
- 美 방공망 고갈 나비효과…깊어지는 李정부 안보 딜레마 정부는 "방산물자 제공은 관련 국내법과 정책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져 왔다"며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 실제로 지난 3월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 일부가 반출되는 모습이 포착됐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청문회에서 반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 동맹에 화풀이하는 트럼프…즉흥적 정책결정의 위험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개월째 접어든 이란전쟁에서 뾰족한 탈출구를 찾지 못하자 동맹국들에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미 언론보도가 나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제대로 굴복시키지 못하자 관련 군사작전에 동참하지 않는 동맹국들에게 책임을 돌리며 개인적 화풀이까지 서슴지 않는다고 악시오스는 분석했다.
- 동맹국에도 결례 범하는 트럼프…'의도된 계산'? 하지만 발언의 맥락을 살펴보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자신의 지지층에 호소하기 위한 언행으로도 읽힌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도 동맹을 가볍게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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