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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입맛 확 살리는 비빔국수, '새콤함'의 비법은요 지금은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만들어 달라고 할 수 없지만,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비빔국수의 맛을 기억해서 나만의 비빔국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다. 그 옛날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비빔국수를 내가 맛있게 먹고 기억하는 것처럼 아들도 엄마표 비빔국수를 기억해 주면 좋겠다.
- 오이가 아롱사태 만나면 이게 바로 여름의 맛 계절을 준비하는 엄마의 부엌 날씨가 시원해지자 친정엄마가 곰탕을 끓이겠다고 나섰다. 여름에 기력이 떨어질 때 먹어야 한다며 우족과 꼬리뼈, 아롱사태를 한가득 사 오셨다.
- 여름 밥도둑 열무김치, 이걸 넣으니 국물이 끝내줍니다 친정엄마 계실 때는 엄마가 담가주셨고,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후에는 반찬 가게에서 가끔 사 먹었다. 열무김치보다는 새콤달콤한 오이 피클을 좋아해서 여름이면 늘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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