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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사건' 이후 잇따른 약물 범죄…처방약 관리 사각지대 또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간 다른 남성 최소 3명에게 같은 수법으로 범행한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 지난 4월 9일 첫 공판에서 김소영은 "음료를 건넨 것은 맞지만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살인 고의를 부정했다.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서 "미래 계획" 공분 ▶ 스탠딩 : 정치훈 / 기자 - "재판에서 장윤기는 살인 등 대부분 공소사실은 모두 인정했지만, 성폭행 동기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증거를 더 보자며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일반 살인죄는 최소 5년 형부터 선고하지만, 강간 살인은 사형과 무기징역으로만 처벌할 수 있습니다.
- [뉴스추적] 이례적인 검경 동시 압수수색…윗선 어디까지 연루? 【 기자 】 제가 최소 경력이 10년 넘는 부장검사 이상급 검사 몇 명에게 물어봤는데, 대답이 모두 "동시 압수수색은 처음 보는 것 같다"였습니다. 장윤기 수사팀 조사에서 윗선에서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해라라는 지시가 있었단 진술을 확보하면서 수사 범위는 광산서 형사과장, 광산서장, 그리고 광주경찰청까지 확대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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